현재 스무살인 저도 확실한 꿈이 없습니다. 목표는 있어서 원하는 대학에 원하는 과에 진학은 했지만 막상 대학생이
되니 더 불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요즘 책( 관심있고 재미있어 보이는 것만..ㅎ)도 좀 읽고 운동도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해주고 있어요. 그렇게 해주니까 자신감이 좀 생기더라고요. 일단은 뭐라도 해보시기룰 추천드려요. 저도 어리지만 아직 중2면 정말 앞으로 할 수 있는 게 엄청엄청 많아요.
그리고 질문 내용을 보면 친구관계도 다 싫다고 하셨는데 혹시 친구 관계에 문제가 생기신 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친구 관계가 힘들어지신 건가요? 만약 전자라면 그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다보면 불안감도 점차 사그라들거에요. 앞으로 많은 고난들이 생기실텐데 그럴 때마다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시는 능력, 자신감을 기르시기를.. 힘내셔요.
마지막으로 잘된 사람들을 보면 질투가 나는 거는 어찌 보먼 당연한 거에요. 나는 못 가진 거를 본 사람은 부럽기도 하고 질투가 나는 게 사람 심리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시지 마시고 일단은 작은 목표(예를 들면.. 수학 점수 90점 받기, 팔굽혀펴기 30개 쉬지 않고 하기, 3km 15분 내로 달리기 등.. 너무 어렵지 않은 목표로)부터 가져보시고 하나씩 차근차근 이뤄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