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인생을 모르겠어요 그냥 다 힘들어요.

친구관계도 다 싫고 다 불안하고 중 2인데 공부도 못하고 꿈도 못정했고 다 불안해요 불안해서 뭐부터 해야할지모르겠고 잘된 사람보면 질투만나는 제 마인드랑 성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스무살인 저도 확실한 꿈이 없습니다. 목표는 있어서 원하는 대학에 원하는 과에 진학은 했지만 막상 대학생이

    되니 더 불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그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요즘 책( 관심있고 재미있어 보이는 것만..ㅎ)도 좀 읽고 운동도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해주고 있어요. 그렇게 해주니까 자신감이 좀 생기더라고요. 일단은 뭐라도 해보시기룰 추천드려요. 저도 어리지만 아직 중2면 정말 앞으로 할 수 있는 게 엄청엄청 많아요.

    그리고 질문 내용을 보면 친구관계도 다 싫다고 하셨는데 혹시 친구 관계에 문제가 생기신 건가요? 아니면 단순히 친구 관계가 힘들어지신 건가요? 만약 전자라면 그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다보면 불안감도 점차 사그라들거에요. 앞으로 많은 고난들이 생기실텐데 그럴 때마다 하나씩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시는 능력, 자신감을 기르시기를.. 힘내셔요.

    마지막으로 잘된 사람들을 보면 질투가 나는 거는 어찌 보먼 당연한 거에요. 나는 못 가진 거를 본 사람은 부럽기도 하고 질투가 나는 게 사람 심리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포기하시지 마시고 일단은 작은 목표(예를 들면.. 수학 점수 90점 받기, 팔굽혀펴기 30개 쉬지 않고 하기, 3km 15분 내로 달리기 등.. 너무 어렵지 않은 목표로)부터 가져보시고 하나씩 차근차근 이뤄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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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시간이 지나고 보니 벌써 저는 20대 후반인데요 저는 질투도 많고 불안한 적도 참 많았던 것 같아요🥹 중학교 때 고등학교 때 돌아보면 그때 다른 친구들이 잘하는 거 많고 하면 괜히 불안하고 힘들었을 때도 있었죠 근데 분명히 질문자님만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잠재력이 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저도 제 가치를 스스로 깎아내리고 힘들고 어렵고 그랬던 것 같은데 내일부터 새로운 회사로 다시 출근하게 되었어요😊 질문자님도 스스로의 가치와 스스로의 장점을 잘 찾으셔서 꼭 어떤 일이든 행복하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요 ㅎㅎㅎ! 파이팅 (전 중학교로 돌아가면 공부 좀 더 열심히 할 것 같네요 ㅠ 파이팅)

  • 중학교 2학년의 나이이시면 아직 뭘 선택해도 늦지 않았고 진로에 대한 불안감은 나이가 들어서도

    크게 달라지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지금 당장 눈앞에 해결을 해야하는 일부터

    천천히 해결해 나가면서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고 결정하시고

    잘된 사람들을 질투하는건 내가 해야하는 일들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을 무시하게 되어

    나에게 집중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