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 주로 그러는거 같던데? 우리친척이 문제가 있는걸까요? 땅사라 가족사업해라 돈좀 투자해라 그만치 애키우고 살면서 힘들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적당히 사는 제가 부러워서 그러는건지 참 의아합니다. 보통 다들 그렇게 사시나요? 무슨 바보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사람뜯어먹을라 그러는거 같아요.
친척인데도 그러는 부분은 남보다 더 못한 사이 같습니다.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계속 투자를 권유하는 부분은 이해가 잘 안되는 행동이네요... 아무리 친척이지만 거리를 두시고 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들 그렇게 살지는 않으며 요즘 친척들하고 다들 멀리 살아서 점점 사이가 소원해져서 서로 왕래가 많이 없습니다. 만나지 않으면 기분 나쁜 소리도 많이 안들을 것이므로 점점 거리를 두어보세요...
손아래 친척들한테 그런식으로 접근하는건 아무래도 나이차이나 위치때문에 만만하게 보는거같습니다 그리고 본인들 사업이나 투자건이 잘 안되다보니까 주변에서라도 도움받으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질문자님이 적당히 살고 계시다보니까 여유있어 보이거나 그래서 더 그런것도 있을듯합니다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힘드신 분들이 그렇게 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질문자님 가족만의 문제는 아니고 꽤 흔한일인것 같습니다.
모든 친척이 그런건 아니지만, 일부는 가족이라는 명분으로 금전적 의존이나 요구를 당연하게 여깁니다. 이는 경계가 부족한 가족문화, 혹은 진투와 비교심리, 또는 정서적, 경제적 의존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상대가 진심으로 힘들수도 있지만 반복되면 건강한 관계라 보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