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뚜꺼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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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에 인색한 사람은 인사도 할줄을ᆢ

오랜만에 만나면 보통 악수하면서 잘 지냈냐,하는 일은 잘 되냐,가족들도 잘 지내시냐 등등의 인삿말을 나누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그런데 주변 지인중에 악수에 인색한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만났을때 입으로 하는 인삿말 조차도 기분좋게 하질 않습니다.

헤어질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잘 가라,또 만나자 등등의 인삿말을 안하는거죠.

악수가 인색하니 다른 인삿말도 따라서 그러네요.

나이는 저보다 7살 연상이니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죠.

조금씩 싫어지기 시작하네요.

여러분의 지인 중엔 그런 사람 없겠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니요 그런 인물은 본 적이 업는 거 가타여, 아무래도 그런 인물은 평상시에 부정적이고 주변에 가까이 할 수 잇는 친구가 없지 않을까 시퍼여. 만약 가까이 둬야하는 입장이라면 성향이 바뀔 수 잇도록 바깥 나들이를 마니 시켜주세여, 특히 맑은 날에여, 그러면 좀 나아질 거 가타여, 그러면서 여기저기 함꼐 활동하면서 사람들과 의사소통 하는 기초를 적응해 나가게 하면 댈거 가타여.

    근데 가까이 둬야 할 입장이 아니라면, 되도록 가까이 안하는 걸 권하고 시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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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저도 주변에 그런 분이 한두 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많고 적고의 문제라기보다는 원래 사람을 대하는 방식이나 성격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을 때 “잘 지냈어?”, “가족들도 잘 지내시죠?” 정도의 인사말을 나누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악수나 인사 자체가 어색하거나 불편한 분들은 헤어질 때도 “잘 가”, “다음에 보자” 같은 말을 자연스럽게 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방이 먼저 인사를 건네도 반응이 시큰둥하거나, 악수할 때 손에 힘을 거의 주지 않는 등 계속 비슷한 태도를 보인다면 단순히 무뚝뚝한 성격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 특별히 호의적이지 않은 것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저라면 굳이 그 사람의 태도를 계속 해석하면서 스트레스받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먼저 만났을 때 가볍게 인사하고, 상대방이 짧게 반응하면 그 정도의 거리감으로 맞춰주는 것이 가장 편합니다. 억지로 친해지려고 할 필요도 없고, 그렇다고 굳이 싫어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나보다 7살 많다고 해서 반드시 더 살갑게 인사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 나이보다는 개인의 성향과 관계의 친밀도 차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