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체했을때 내과 가면 어떤 약을 줄까요? 일반 소화제 줄려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전 2틀제 바나나 먹고 체했는대요. 트름이 계속 나오고 더부룩 해요. 그리고 속이 울렁 거려요. 아직 토를 안 했는대. 근대 어재는 아침 밥 먹고 점심 저녁을 먹을려고 해도 안되더라고요. 배가 안 고프고 트름만 나와요. 오늘은 아침 점심은 못 먹고. 저녁은 가볍게 죽 먹었어요. 내일 내과 가서 체했다고 하면 그냥 일반 소화제를 줄까요? 바로 뚫어주는 약이 없나요 체할때? . 그리고 전에 위장 소화제 처방 받아넣은거를 다 먹엇는대노 그래도 트름만 계속 나오고 . 속이 시원해지지 않아요 ㅠㅠㅠㅠ 까스활명 아 먹엇는대도 그래요. ㅠㅠㅠ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내과에서는 진찰과 문진으로 원인을 살핀 뒤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해요. 단순 소화제만 주는 것은 아니며 위장 운동을 돕는 약, 메스꺼움을 줄이는 약, 위산 억제제 등을 필요에 따라 사용하고, 상태에 따라 검사를 권할 수도 있어요. 다만 체한 것을 즉시 ‘뚫어주는’ 만능약은 없고, 트림만으로 위가 막혔다고 판단할 수는 없어요. 약을 먹어도 바로 시원해지지 않을 수 있어요.

    이틀째 식사가 어려웠다면 내일 내과에서 진료받아 보세요. 이전에 처방받은 약은 성분이나 복용 시기가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임의로 다시 먹거나 여러 소화제를 함께 복용하지 말고, 약 봉투나 약 이름을 가져가세요. 진료 전에는 억지로 많이 먹지 말고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며, 죽처럼 부담이 적은 음식을 소량 드세요. 탄산음료, 기름진 음식, 술은 피하는 편이 좋아요.

    심한 복통이나 배가 점점 부푸는 증상, 반복해서 토함, 피 섞인 구토나 검은 변, 열, 소변이 줄거나 어지러운 증상이 생기면 내일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응급 진료를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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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구토는 아직 안 했지만 소화불량, 오심 등을 호소하고 있으며, 식사에 지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지고 있는 약을 먹었는데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으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약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위산분비억제제, 항구토제, 위장운동촉진제 등 상황에 맞는 약이 처방이 되며, 필요시 수액 치료가 들어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진료를 받을 때에는 단순히 소화불량보다는 이틀 전부터 증상이 지속되어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울렁거림도 지속된다고 설명드리고, 복용한 약 이름을 안다면 함께 설명드리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