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하고 골반연결부위가 아플때

2022. 01. 21. 17:41
성별 남성
나이 52세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의자에 20분정도 안자있으면 하벅지하고 골반연결부위가 통증이 오는데 어떨때는 괜찬은데 어떨때는 매우 심하게 아퍼서쥐가나는것처럼 멈칫할때가 있습니다.부딪친적도 없는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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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신경 혹은 근육의 문제가 의심됩니다

가까운 신경과 혹은 정형외과 방문을 권해드립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01. 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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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양측 또는 한측 하지 단측의 피부면을 따라 저린 증상이 있다면 증상으로 진단 할 수는 없지만 허리디스크의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다리로 내려가는 신경이 디스크 또는 협착증에 의해 압박이되면 해당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022. 01. 2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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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학과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고관절 부위 통증 증상은 비특이적이기 때문에 특정한 원인이나 질병을 의심하기에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있는 만큼 관련하여 정밀 검사를 받고 정확한 상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정형외과 진료를 보시고 필요한 검사 및 결과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길 권유드립니다.

      2022. 01. 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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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올바른마취통증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골반염이나 골반주변의 근육, 힘줄, 인대의 과긴장이나 손상으로 발생할수도 있고 허리 디스크나 주위 조직으로 인하여 신경이 눌리거나 손상되면서 골반 및 허벅지의 통증, 저림 등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2. 01. 2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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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증상만으로 진단은 불가능하지만, 정황상 '이상근 증후군'을 먼저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다리가 저린데 디스크가 아닌 경우는 엉덩이 부근의 근육에 의해 신경이 눌리는 것이고, 이때 누르는 근육이 ‘이상근’ 입니다.

          좌골신경이라 불리는 큰 신경은 엉덩이 깊숙한 곳을 지나가는데, 이 위나 사이에 ‘이상근’이라는 두툼한 근육이 존재합니다.

          '이상근' 은 엉치뼈와 허벅지 뼈의 윗부분에 이어져 있어 엉덩이 관절을 바깥쪽으로 회전시키는 작용을 하고, 서 있거나 걸어갈 때 넘어지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 근육에 문제가 생기면, 엉덩이에 통증이 생기고, 신경을 눌러서 다리가 저리게 됩니다.

          만약 MRI로 봤을 때 디스크가 많이 튀어나오지 않았는데 다리가 심하게 저린 다거나, 다리가 저려 디스크를 치료했는데도 통증이 잘 안 줄어드는 경우 그리고 허리를 움직이는데 다리가 크게 아프지 않은 경우는 ‘이상근 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골반이 틀어진 사람이 ‘이상근 증후군’이 잘 생깁니다.

          엉덩이 근육이 빈약해 ‘납작 엉덩이’라고 불리는 사람, 팔자걸음을 걷거나 바지 뒤 호주머니에 지갑을 넣고 다니는 사람, 오랜 시간 앉아서 사무를 보거나 운전을 하는 사람, 자주 다리를 꼬는 사람, 걸을 때 발목이 안쪽으로 무너지는 평발 등으로 모두 엉덩이 근육이 늘어져 약해졌다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가령 납작하고 빈약한 엉덩이에 붙어 있는 근육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이상근’을 과사용하게 되고, 겉근육이 제 역할을 못 하게 되면 안쪽의 근육이 더 많은 일을 해야 해 힘이 듭니다.

          또 팔자로 걸으면 이상근이 비정상적으로 커지고, 다리를 꼬면 이상근은 늘어지면서 긴장을 하게 됩니다.

          누워있을 때, 자신의 다리를 살펴봐서, 한쪽 다리가 바깥쪽으로 돌아가 발이 눕혀진다면, 이상근이 짧아진 겁니다.

          디스크와 달리 등을 대고 누워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도 통증이 심해지지 않는 것으로 디스크와 감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엉덩이의 특정 부위를 누르면 “악” 소리가 날 정도의 심한 통증이 전해집니다.

          치료와 예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우선 테니스 공을 이용한 자가마사지법이 있습니다.

          누운 상태에서 눌러 아픈 엉덩이 부분에 노란색 테니스 공을 깔고 눕고, 체중으로 지그시 눌렀다가 떼는 것을 반복하면 통증 완화에 꽤 큰 도움이 됩니다.

          2) 스트레칭도 좋은 치료법 입니다.

          일단 누워서 무릎을 굽혀 세운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굽혀 반대쪽 무릎 위에 올립니다.

          이 상태에서 다리를 가슴 쪽으로 당겨 엉덩이 근육이 펴질 수 있도록 10~30초간 유지합니다.

          스트레칭 할 쪽의 손으로 무릎을 잡고 반대쪽 손으로 발목을 잡고, 엉덩이 관절을 90도 정도 구부린 뒤 무릎은 바깥쪽으로 발목은 안쪽으로 당깁니다.

          3) 만약 통증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병원에서 주사 맞는 것을 권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상근 증후군’은 허리 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등 다른 질환과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 만큼 아플 때 서둘러 정형외과 또는 신경외과를 찾는 것입니다.

          출처 - 서울경제신문 나효진 재활의학과 전문의 https://www.sedaily.com/NewsVIew/1L2UU5OYZR

          2022. 01. 22.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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