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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내년에 금리를 내릴 수 있을까요?
요즘 미국이 다시 금리를 인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번 금리 인상은 미국 이란 전쟁으로 인한 단발적인 금리인상이고 전쟁이 끝나면 물가가 잡히면서 내년부터는 다시 금리를 내릴 수 있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더군요. 근데 전문가분들이 봤을 때 미국이 내년에 금리를 내릴 수 있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이란 전쟁으로 인한 물가상승으로 지난주 FOMC 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했고 연내 추가 인상 1회 예정이라고 했으니 단발성 인상이 아닙니다
미국은 점도표라고 앞으로 미국금리를 연준의원들이 예상하는 금리를 점을 찍어서 향후 방향성을 보여줍니다
그게 연내 1회 인상에 내년 동결입니다
그러니 일단 올해 연말전에 1회 추가 인상이후 내년 동결이 유력한 상황이다라고 이해하고 있으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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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상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이 금리 인상으로 인해 사실상 인플레이션 등 현재 좋지 못한 경제 요소들이 해결이 된다면 더이상의 인상은 제한적일 것입니다.
이후 경기 둔화 등의 모습이 보인다면 금리 인하의 기조로 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이 시기에 대한 추정은 어렵다고 보이네요. 여러 국제 정세나 경기 상황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니까요.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물론 가능성이 아주 없다고 할 수 없지만 현재 연준 전망만 보면 27년 금리 인하가 기본 시나리오라고 보기는 현재 힘듭니다.9월 점도표의 27년 말 기준 금리 중간 값은 4.1%로 26년 말과 동일 합니다.
연준은 27년 물가도 2% 목표보다 높게 예상하고 있는 것 입니다.
다만 현재 진행 되고 있는 중동 전쟁이 진정 되고 유가, 물가가 빠르게 내려가거나 고용, 경기가 예상보다 약해질 경우 인하 여지는 커지게 될 것 입니다.
결국 근원 물가와 고용이 얼마나 식느냐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내년 안에 미국 연준이 금리를 전격적으로 인하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합니다. 현재 시장을 누르는 고물가는 단순히 중동 전쟁으로 인한 단발성 충격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전쟁이 끝나 유가가 안정되더라도 미국 내 임금 상승과 서비스 물가의 경직성이 여전히 높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4%대로 올린 상태를 장기간 유지하며 물가가 완전히 잡히는지를 확인하려 할 가능성이 큽니다. 금리를 섣불리 내렸다가 물가가 다시 튀어 오르는 부작용을 중앙은행은 가장 경계합니다. 대다수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내년 하반기나 되어야 아주 완만하게 금리 인하를 시작할 수 있다고 분석합니다. 오히려 미국 경기 지표가 계속 단단하게 나온다면 내년 내내 고금리 기조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지금의 물가 수준이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면
금리 인하는 정말 어려울 것입니다.
그리고 물가가 내려가기 위해서 당장
미국-이란 전쟁이 종전되어야 하는데
장기전 양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다시 내릴 가능성도 열려있습니다
그러나 내년에 미국의 물가가 하락하고 경제가 침체 되어야 가능합니다
그러려면 이란과의 전쟁이 끝나고 물가가 안정되어야 하는 것이 더 빠를 것입니다.
만약 전격적으로 이란과 전쟁이 끝나면 내년에도 충분히 내릴 수 있는 것이 현재 연준의장의 성향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내년에 금리를 내릴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확실하게 내린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이번 금리 인상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뿐만 아니라 미국의 물가 자체가 여전히 높은 영향도 있습니다. 특히 연준의 9월 전망에서는 2027년 PCE물가상승률은 2.3%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27년 말 기준금리 전망 중간값은 4.1%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연준 내부에서도 앞으로 금리가 지금보다 낮아질 가능성을 어느정도 보고 있습니다. 반대로 물가가 다시 오르거나 유가가 계속 높으면 금리 인하가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내년 금리는 전쟁의 종류 여부보다 물가와 고용이 얼마나 안정되느냐가 더 중요하겠습니다. 내년에 반드시 인하한다기보다는 인하할 가능성은 있지만 경제지표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는 상승, 내년은 하락으로 전활 될 수 있다봅니다.
중동 정세 완전 정상화로 유가·가스 가격이 이전 수준으로 빠르게 안정화, 금리인상등 고금리 장기화의 누적 여파로 미국 소비와 노동 시장이 급격히 냉각,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 지수 하향 안정에 따라 2027년 하반기에는 금리하락으로 보고 있습ㄴ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충격이 사라지더라도 2027년에 곧바로 기준금리를 내리긴 어렵고 최소 내년까지는 고금리가 유지되거나 동결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요. 시장에서는 이란 관련 충격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해 연준이 선제적으로 금리 인상을 단행했으나 전쟁이라는 변수가 사라지더라도 고조된 기대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안정화시키는데까지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