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코인들중에 오라클기능있는 기능있다고하는데
우리가 알고있는코인중에는 오라클이라는 기능에 쓰인다고 하는데 오라클은 어떠한기능을 하는것인지 실제로 미국에서 사용되고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도 실사용사례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아주감동적인목려님^^
오라클이란 오프 체인의 정보를 온체인으로 옮겨 오는 것을 말합니다.
실제로 디파이를 할 때 오프체인의 정보를 온체인으로 옮겨와야 하는 (예를 들어 오프체인 가격과 온체인 가격의 일치를 위한 것들..)작업이 필요하고 그리고 최근 가장 메타로 떠오르는 RWA의 경우에도 오프 체인(실문자산)의 정보를 온체인으로 옮겨 오는 작업이 필요 합니다.
현재 오라클 기능이 주 목적인 코인으로 체인링크와 피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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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라클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외부의 현실 세계 데이터를 확인하고 검증하여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에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시스템입니다. 쉽게 말해, 블록체인과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합니다.
카카오 블록체인: 카카오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클립토월렛, 게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체 오라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넥스클로버, 퍼블릭체인, 핀테크업 등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에 오라클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라클 기능은 블록체인 외부의 데이터를 블록체인 내로 가져오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날씨 정보나 스포츠 경기 결과 같은 데이터를 스마트 계약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라클 기능을 사용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있는데 예를 들어 금융 및 물류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오라클이란 블록체인 외부의 데이터를 블록체인 내부로 안전하게 전달하는 기술입니다.
금융, 유통, 의료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데, 삼성SDS는 블록체인 플랫폼인 넥스레저에 오라클 기술을 적용하여 금융, 유통,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에서의 오라클은 외부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는 스마트 계약이 외부 데이터에 접근하여 실행되도록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 날씨 정보, 주가 정보, 스포츠 결과 등의 외부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제공하여 스마트 계약이 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도 오라클을 활용한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융 기업이나 보험 회사에서 보험 청구 처리, 금융 거래 등에 오라클을 활용하여 외부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사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