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여행갈때 한번 갔던 나라를 다시가본다 vs 무조건 한번갔던곳은 다시안간다
해외 여행을 할때 고민되는 부분이 기간을 길게 못가고 4박 6일 3박 5일 이런식으로 가는데 한번 다녀와본 나라나 도시를 다 둘러볼수는 없어서 다음여행때 한번더갈지 아니면 한번갔던 곳은 패스하고 다른 나라를 여행할지 고민이에요
첫여행지에 대한 좋은기억이 있으면 더 그런거 같아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나라 기준으로는 여행지가 많기 때문에, 많이 갈거 같긴 한데 도시 기준으로는 얼마나 둘러봤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유명한 곳을 많이 가봤다면 저는 안가볼거 같습니다. 나라 기준이라면 도시들이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솔직히 몇달을 여행해도 못가는 곳이 많을테고요. 그렇다면 한 번 더 갈거 같네요. 만약, 도시라도 어떤 행사를 한다던가 내가 흥미를 느끼는 요소가 바뀐다면 가볼 이유가 생기겠지요 ^^
보통 4박 5일이면 한도시를 다 둘러보기에는 짧다면 짧은 시간입니다. 특히 해외같은 경우에는요. 여행스타일이 모두 다르겠지만 보통 해외는 간곳을 또 가는 경우도 많이 있는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한번 간 여행지보다는 새로운 여행지를 가는 것을 선호합니다만, 사실 짧은 기간 여행을 다녀왔다고 해서 그 여행지의 전부를 경험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한번 갔던 여행지를 다시 가는 것도 좋습니다.
우리나라와 가까운 일본과 같은 나라는 오사카를 한번 갔더라도 다시 한번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결혼 전에 간것과 결혼 후 아이와 함께 가는 경험은 충분히 다를 수 있습니다.
짧은 일정(3박 5일/4박 6일)이면 '좋았던 곳 재방문+새 동네 추가'가 만족도가 높아요. 길찾기/식당 실패가 줄어 여유가 생기거든요. 오키나와처럼 좋았던 오키나와는 섬 하나씩, 첫 유럽이라면 프라하 재방문으로 깊게 보는 방식도 추천합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여러 나라를 방문해 보는 것을 더 선호하지만
정말 기억에 좋았고 좋은 추억들이 많은 곳이라면
한 번 정도는 더 가는 것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싱가포르에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