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옛날 공자님 말씀 중에 나이 40세 이면 불혹입니다.

세상의 사소한 일에 마음이 흔들리지않는다는 것이지만,

요즘은 평균수명이 늘어나 60세부터 청년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그만큼 건강하게 산다는 것이지만

욕심은 없어도 그만큼 노후 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며 스트레스를 받는 것보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며 퇴직후 본인 스스로 만족할수 있는

경제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병이라고 하기 보다는

심리적인 문제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잇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음 사람 마다 욕심과 만족이라는게

모두달 틀리기때문에 뭐가좋다나쁘다는

결론 내리기 어려운부분이지만

병은 확실히아니구요

다만 배우자께서 더나은 삶을 바라신다면

평생함께하고 아껴주고 사랑하기로

맹세하고 결혼하셨으니 맞추어 나가시는게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되네요

분명 배우자분께서도 혼자의 욕심으로

그러한것들을 바라지는않을테니깐요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이미 많은 것을 이루어봤기 때문에 욕심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내의 경우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 목표를 향해서 계속 가고 싶어하고 갈망하는 의지가 있는 것이죠.

심리적인 부분의 차이인 것이지, 이것이 문제나 병은 아닙니다.

서로의 생각에 대한 존중을 하면서 진취적인 논의를 한다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종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점점 욕심이 사라진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게 무기력인지 욕심이 사라지는 것인지 구별하실 필요가 있어요.

자신의 삶을 죽어가는 것으로 보느냐, 아니면 살아가는 것으로 보느냐에 따라 태도가 달라집니다.

만약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데도 아내분이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라며 다툰다면 그것은 정말 욕심이니 지양해야 할 부분입니다.

허나 무기력하고 에너지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 못마땅해 보여 아내분과 다투신다면 심리상담을 받을 것을 지향합니다.

집안의 구성원 하나의 행동과 심리가 집 전체의 분위기를 좌지우지 하는데 가장이면 더 크겠죠.

어떤 상황인지 작성자님께서 잘 아실테니 현명하게 대처하시리라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누구나 삶을 살아가면서 가치관이 다를수있습니다.

안정을 얻으려고 할수도 있고 무언가를 더 배우려고 할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잘못이나 틀린것은 아닙니다

다만 결혼을 하셨다면 서로간의 이런 것들에 대해서 기준을 정하고 조율을 하면 더욱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