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주에 전신마취 수술을 했는데 설날 인사 끌고다니는게 맞나...?

아니 지난주에 수술하고 퇴원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설날이라고 어른들한테 인사하러 가자고 하는데

왜 수술한 사람 데리고 다니냐니까

이곳저곳 다들리는데 1군데만 가자시는데

아침에 출발 2시간전부터 문 밖에서 큰 소리를 내니까 따라나오긴 했는데

저 용돈 받을 나이 아니예요

장점이 하나도 없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신마취 수술이라면 결코 작은 수술은 아니었을 것 같네요.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시점이라면 아무래도 충분히 휴식을 갖는 것이 좋을거라 생각은 됩니다.

    가족분들에게 아직 몸이 덜 회복되어 이번 명절은 집에서 가만히 쉬고 싶다고 다시한번 말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조금 그런것 같네요.

    수술하고 쉬어야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네요.

    질문자님이 안간다하고 그냥 안가는게 맞는것 같아요

    저도 그랬었어요 ㅠㅠ

  • 전신마취 수술을 1주일전에 했다면 당분간 몸을 추스려야합니다

    설명절이라고 친척들 인사시키는것은 몸 상태를설명하면 누구든 이해할 상황입니다, 굳이 가자고 재촉하는 분이 어떤 관계인지 모르지만, 질문자님을 배려하지 않는 것같습니다, 몸이 불편하면 안가시면 됩니다,

  • 꽤촉망받는만두202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수면마취도 아니고 전신마취 수술을 하면 엄청 큰 수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전신마취 수술을 하고 나서는 한 달 동안 계속 힘이 없었는데요 도저히 못 가겠다고 말씀하시고 전신마취 수술한 사람한테 여기저기 새해 인사 다니는 거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주에 전신마취 수술을 했는데 설날이라고 여기저기 데리고 간다는 것 자체가 진짜 말도 안 되는 거 같습니다 전신 마취를 하면서까지 수수료를 하면 회복하는데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그럴 때는 직접적으로 잘 이야기하셔서 안 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말씀처럼 회복하셔야 하는 상태이고, 또 불편감이 있는데도 가게 하는 건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말씀을 나눠 보시는 게 좋을 듯 해요. 물론 대화가 통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