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루펜은 NSAIDS 계열의 진통소염제인데 빈뇨 증상을 호전시키는 약물은 아닙니다. 이전에 부루펜을 처방하였다면 뇨 증상에 대하여 처방하신 것이 아니라 전립선염으로 인한 통증 등의 증상으 호전시키려는 목적으로 처방하신 것으로 추정됩니다. 증상은 유사할 수 있지만 담당의의 판단은 상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루펜은 통증은 완화하고 급성 염증을 호전시키는 약물이므로 만성전립선염으로 인한 빈뇨 증상에는 처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부르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입니다. 즉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 그리고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물입니다. 전립선염에 대해서 막 엄청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약물은 아니지만 빈뇨 증상에도 어느 정도 간접적인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보다는 배뇨통이라든지 같은 통증 증상에 더 효과적인 약물입니다. 주치의 선생님이 부루펜을 처방해주지 않았다면 해당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을 하였을 것으로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