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산조 페르시아, 이슬람세력은 비잔틴 제국과 경쟁하였습니다. 비잔틴 제국은 이를 막아내면서 장기간 생존했습니다. 비잔틴 제국은 빈번한 전쟁과 국경 방위를 위해 군사, 행정 구역인 티마르 제도를 시행했습니다. 이는 군사 주둔지와 농경지를 결합해 병농일치를 실현하고, 지방 방어를 효과적으로 조직했습니다. 또한 상비군과 직업 군인, 전략적 기동전 등을 장려하며, 유목민, 이슬람의 침공에 유연하게 대처했습니다.
그리고 지속된 외적의 침입에 대비해 세금 체계를 정비(효율적 징수, 간접세 도입 등), 국고를 튼튼히 하였습니다. 도시와 농촌에서 생산과 무역, 제조·공예를 육성하며 경제의 다각화를 추진했으며, 이집트 곡물 확보 등 식량정책도 중요했습니다.
또한 유스티니아누스 법전 등 방대한 법률, 행정 개혁 추진, 교회와 국가 융합으로 신분, 민족, 종파적 분열을 완화하였습니다. 그리고 다각적인 외교 전략을 발전시켰습니다. 이런 개혁 덕분에 오랫동안 비잔틴 제국은 외부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견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