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임신하면 첫째가 어리광이늘어난단 말이있던데 맞나여
둘째를 임신하면 첫째가 어리광이 늘어난다는게 사실인가요 지금 둘째 임신10주차인데 첫째아이가 갑자기 최근들어서 땡깡이 많이 늘었네요 ㅠ 한시간넘게 울면서 저한테 안아달라 난리를 피우는데 너무 힘드네요 ㅠㅠㅠㅠ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둘째 임신을 하면 첫째 아이가 어리광을 부리거나 땡깡을 부리는 현상은 꽤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는 첫째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의 도래를 무의식적으로 느끼기 때문인데, 변화에 대한 불안감이나 부모의 관심이 둘째에게로 가는 것에 대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몸이 많이 힘들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능하다면 지원을 받으세요. 남편이나 가족, 친구의 도움을 받으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나은 상태에서 첫째를 돌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부모가 너무 피곤하면 아이에게 충분한 관심을 주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을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기에는 첫째 아이와의 관계가 조금 더 신경 쓰일 수 있지만, 아이에게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전달하는 방법을 찾고, 일관되게 반응해 준다면 점차적으로 아이의 불안감도 해소될 것입니다. 힘든 시기일 수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가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차분히 대처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드린 답변이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동생이 생기게 되면 동생에게 사랑을 뺏겼다 라는 불안한 심리로 인해서
점점 어리광이 늘게 되고, 부모님에게 관심을 받고자 안 하던 행동을 하게 되고, 동생을 질투 하게 됩니다.
현재 아이는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자 어리광을 더 부리는 것이오니
첫째 아이가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엄마는 너에게 사랑과 관심 그리고 애정을 주고 있어 라는 것을 언어 및 행동으로 자주 보여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나아가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둘째 임신 시 첫째가 어리광을 부리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여러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데 첫째가 느끼는 감정적인 변화 때문입니다 부모가 둘째 아이를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첫째의 관심이 분산되고 그로인해서 첫째는 불안감이나 경쟁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로인해서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원하게 되어어리광을 부리거나 행동에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첫째는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하던 시기에서 둘째에게 관심이 가는 상황을경험하면서
자신이 소외될까봐 걱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언어적 표현뿐만 아니라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본능적으로 엄마의 배에 동생이 생긴다는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아이들은 자연스럽에 아이가 된다고 합니다. 이는 자기도 모르게 아이처럼 변하는데 자연스럽게 질투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부모님께서 이때부터 아이에게 교육을 잘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아주 중요하며 첫째에서 둘째에 대한 인식이 형성되는데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하니 참고해서 진행을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첫째와의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가 태어나기 전에 첫째와의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주면, 아이가 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간단한 놀이, 책 읽기, 산책 등을 통해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첫재 아이가 느끼는 감정을 인정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세요. 지금 엄마가 피곤하다는 걸 알아, 하지만 너도 힘들지? 라고 말해주며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세요. 둘재가 태어날 것이란느 변화를 미리 이야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꼭 그러지는안아요
어리광부리는건부모의태도가첫째를 위기감을 느끼게해서그래요
기본적질투는있을수있으나
퇴행할정도의어리광은 부모의 잘못된태도로나타나요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둘째 임신으로 인한 변화로 첫째가 불안감을 느껴 어리광을 부릴 수 있습니다. 꾸준한 관심과 대화를 통해 안정감을 준느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둘째 임신 시 첫째가 불안감으로 어리광을 부릴 수 있습니다. 안정감을 주고, 함께 놀아주며 소통하세요. 감정을 이해해주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첫째의 나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이의 경우 임신을 하면서 본인에게 소홀해진다고 생각하거나 질투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에게 여전히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음을 보이고, 동생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도록 지도해 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둘째를 임신하면 첫째가 어리광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첫째가 부모의 관심이 자신에게서 줄어들 것이라는 불안감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머니의 변화된 신체 상태와 행동을 민감하게 느끼면서 자신의 자리를 확인하려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어리광은 부모의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하는 신호이므로, 가능한 한 공감하고 다독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의 감정을 인정하며, "네가 엄마랑 더 있고 싶어서 그렇구나"처럼 이해받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세요. 하지만 땡깡이 지나치게 지속될 경우에는 차분하게 한계를 정하고, 다른 방법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 아이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거나 함께 놀이를 하는 등 긍정적인 방식으로 애정을 보여주세요.
또한, 첫째가 둘째와 함께할 미래를 기대하도록 준비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너는 곧 동생이 생겨서 멋진 형(누나)가 될 거야"라는 말로 자신감을 심어주세요. 지금의 변화는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이해하고, 부모로서 안정감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둘째를 임신했을경우 첫째는 둘째에게 본인의 자리를 뺏기게될까 두려워서 어리광을 부리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