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결혼축사에 감동적이고 따뜻한 말들

저는 엄마이고 딸아이 결혼식에 대표로 축사를 하게되었는데 식상하지않으면서 감동적인 글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특히 사위에대해서는 뭐라고 써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애는 서로를 바라보는것이지만, 부부는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란다. 신혼 잠깐은 연애의 연장선같고 좋겠지만 일주일 지나면 죽자살자 싸우게 될거다. 그때는 이 엄마, 장모의 말을 꼭 기억하고 너희가 이 자리에 서게된 그 마음을 기억해라. 결혼이라는건 함께 행복하기 위한것도 있지만, 그보다 슬픔과 인생의 짐을 나눠들기 위한 것이 더 크다. 기쁜일이 있으면 두배로 기뻐하고,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서로 기댈 수 있는 듬직한 부부가 되길바란다. 잠깐 힘들더라도 그것을 함께 잘 견뎌내면 전우애라는 새로운 감정이 생긴단다. 내가 살아보니 사랑보다 전우애가 참 강하고 끈끈하더라. 남자들이 왜 군대얘기를 많이 하는지 나는 얘를 낳고 알았다. 그 감정을 알기까지가 힘들지만 딱 그 정도만 버티면 너희는 백년해로 성공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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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오늘도빛나는밤에밤하늘의별똥별입니다.
    딸의 성장과 감사, 새로운 가정에 대한 응원을 담으면 좋습니다. 사위에겐 딸을 존중하고 함께 걸어가 줄 사람이란느 신뢰와 따뜻한 환영의 마음을 전하면 감동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