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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순한카멜레온204

순한카멜레온204

이제 스무살 됐는데 학력 콤플렉스 생겼어요

올해 스무살 됐고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가 6지망으로 쓴, 솔직히 붙어도 안 가야지 했던 학교에 입학하게 됐어요 수능에서 살면서 처음으로 4등급을 받았어요 그래서 1지망부터 5지망으로 쓴 나머지 학교들은 최저떨 당하고 솔직히 진짜 안갈줄 알았던 학교에 입학하게 됐어요 흔히 지잡이라 말하는 대학에요 부모님은 재수를 반대하시고 저 대학에 가서 분위기에 휘둘리지 말고 학점 잘챙기래요 하향으로 적은 학교고 에타 볼때마다 너무 현타와요 병원에 가면 의사선생님 보면서 의대 나왔겠지 생각하고 약국 가면 약사선생님들 보면서 약대 나왔겠지 공부 잘했겠다 부럽다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서 나보다 높은 대학 나왔을까 이런 생각 들고 부럽다는 생각 들고 너무 현타와요 어떡해요 엠티 가서 이런 허튼 소리할까봐 걱정도 되고 그냥 인생 망한거 같아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본인이 공부를 안했으니 결과에 승복하고 현실에 맞게 살아가시면 됩니다.지금부터라도 본인이 할수있는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해보세요.

  • 일단 어떤 심정일지 이해가 갑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인생이란게 꼭 하나로 단정지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상황이 슬플 수 있겠지만 오히려 이것을 기회 삼아서 대학이 아닌

    인생의 다른 부분에서 성과를 낼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확실한 건

    대학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그 상황 안에서도

    최대한 이것을 기회로 삼고 극복하여 성과를 내어간다면

    나중에는 대학 잘 나온 사람 보다도

    더 좋은 위치에 있을 것입니다.

  • 어디 대학을 썼고, 최저 수준이 오딘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본인이 그렇게 느끼고 앞으로도 후회할 거 같다면 재수를 해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대신에 부모님께는 진지하게 설명해보는 것이 좋아 보여요.

    특히나 재수 비용 관련해서도 잘 생각해보시고요.

    아니면 대학을 다니면서 반수를 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 보입니다.

    작성자 분이 부모님과 진지한 대화를 통해 후회없는 결정내리길 바랍니다!

  • 이제 대학을 가시니 신경이 많이 쓰이실텐데 생각보다 지나고나면 학력 보다는 나중에 사회 나가시고 나서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지금부터 차곡차곡 잘 쌓으셔서 나중에 결과물로 보여주시면 됩니다! 충분히 잘해오신 거 같으니 잘하실거에요! 너무 그런것에 휘둘린다고 본인의 페이스를 잃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반짝반짝 빛날 꽃길을 응원합니다^^

  • 본명히 말씀드리지만 학력.학벌 뭐 없다지만 대한민국은 분명 학력 학번의 차이가 분명히 존재하는나라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많은 젊은이 들이 좋은대학에 입학하려고 노력하는것이고요...

  • 수능에서 살면서 처음으로 4등급이면, 실력발휘를 못한 케이스여서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학력이 인생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회사에서 보면 높은 학력의 사람도 있고 낮은 학력의 사람도 있습니다. 결국 그 뒤에 본인 하기에 달렸습니다.

    그렇지만 학력이 요즘 사회에서 가산이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현실적으로 재수가 어려우시면 반수와 편입은 어떠신가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대학교 이름이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대학교에 들어가는 이유가 이름난 명문 대학교 하나 보고 들어간다

    그러면 학교를 아예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학교 이름 보다 중요한 것은 내 적성에 맞는 과가 있는지 내 적성에 적합한 과에서 그 전공을 잘 살려

    앞으로 미래 생계를 유지해 갈 수 있을지 또한 취업을 잘 할 수 있을지가 중요하다 랍니다.

    지금 본인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내가 이 대학을 졸업을 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입니다,

    또한 자기계발을 해놓는 부분 및 다른 것에 대한 다양한 경험도 필요로 합니다.

    요즘은 자격증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크며, 또한 경험을 해보고 안 해본 것과 차이도 큽니다.

  •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자리로 옵니다

    지금은 수능끝난지 얼마 안되고 그래서 더욱 그럴겁니다

    좀 지나면 나아지는데 항상 자존감을 가지세요

    내가 최고다 생가하세요

  • 우선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셔서 엄청 속상하실 것 같은데요. 부모님께서 재수를 반대하시는 반면, 질문자님은 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으니 편입이라는 제도를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대학교 2학년때부터 다른 학교에 편입이 가능한데요. 그 학교에서 요구하은 학점과 어학성적 등이 있고 면접도 치루어야 하니 질문자님이 현재 대학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한 번 이 제도를 활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지금 현실을 보면 암담하겠지만 그럿다고 낙담만 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기에요

    현실을 극복해야죠 일단 학교성적을 최대한 끌어올려서

    만점 받아요 그런다음 원하는 학교로 편입하는길로 달려가 보세요 학벌 때문이라면은요

  • 지금 느끼는 좌절감이 정상일 만큼 한국 사회가 학벌에 과하게 집착하는게 맞지만 님 인생이 망한 것도 선택지가 끝난 것도 전혀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감정 이상한 거 아니에요.

    한국 사람들 대부분이 학력 학벌 차별이 심하다고 느낄 정도로 구조 자체가 질문지님을 압박하는 환경이에요.

    지잡대 같은 말은 현실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사람을 깎아내리는 낙인에 가까워요. 그리고 지방대 출신이라도 외국어 전공 역량 프로젝트를 쌓아서 여러 회사에서 먼저 연락 오는 “역전 케이스”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어요.

    지금은 “인생의 첫 큰 실패”를 겪은 직후라 세상이 다 무너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나중에 “그때 거기 가서 오히려 인생이 바뀌었다”라고 말하는 쪽으로 충분히 갈 수 있어요. 

  • 학력이 중요한 분야거나 여유가 있으면 재수하시고요.

    학력이 중요하지 않은 분야면 그냥 다니세요.

    지금은 대학교 입학이 인생 최대업적일 시기이지만 나중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학력 신경쓰느라 학교 대충다니고 학점 말아먹으면 큰일입니다. 학교 이야기도 5년 7년 후에 하면 그 사람이 촌스러운 사람이 됩니다.

    주어진 환경 안에서 열심히 해보세요.

    될놈될이란 말이 괜히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