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이 부자가 된 이유가 운이었다는데 진짜일까요?

예전엔느 존버니 노력이니 하더니 지금은 백인남성으로 태어난 운으로 돈을 벌었다고 하는데

이거 주식의 대부가 저렇게 얘기하니 많은 사람들이 허탈할 거 같습니다.

아버지가 배관공이었다면 그런 기회가 없었을 거라 하는데 배관공하는사람 슬프지 않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운으로 수십조를 벌 수는 없습니다 워렌버핏은 가치투자의 선구자이자 전세계에서 주식투자로 성공한 가장 유명한 한명입니다 그리고 운이 계속되면 그건 실력이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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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렌 버핏이 부자가 된 것은 분명 여러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몇 부자들은 운으로 부자가 될 수 있었을 것이지만

    그래도 워렌 버핏수준의 거부는 운으로 될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어느정도 맞는 것은 만약 버핏이 그시대에 한국에 태어났다면 주식시장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미국에 태어나서 환경이 갖추어졌다는 얘기입니다

    • 그러나 이것은 겸손할 뿐이지 어디서 태어났어도 버핏의 마음가짐으로는 성공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워런 버핏이 말한 운은 투자 실력이 없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그는 자신이 미국에서 백인남성으로 투자에 유리한 시대에 태어났고 아버지가 증권업에 종사해 어린 시절부터 투자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을 여러 번 언급했습니다. 버핏은 이를 난소 복권이라고 표현하며 성공에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출생 환경도 큰 영향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버핏의 성공이 운만으로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그는 60년 넘게 시장을 연구하며 복리의 힘을 활용했고, 수십 년 동안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냈습니다. 실제로 버핏 본인도 운이 중요했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장기 투자와 복리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습니다. 배관공 이야기도 특정 직업을 비하하려는 의미가 아니라, 태어난 환경과 기회가 인생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설명하기 위한 예시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