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박스는 정부와 상관 없는 '민간단체' 가 주관하는 것입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위치한 주사랑공동체교회의 이종락 목사가 2009년 12월에 최초로 만들었으며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하여 아기를 키울 수 없게 되었을때
방치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기 보단
차라리 여기 맡기라는 의미에서 만들어 졌습니다
원래도 교회나 절, 고아원 같은 시설 문앞에 아이를 두고가는 경우는 많았는데
날씨가 험할 때 그런짓을 하면 아이가 죽을 수도 있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런 행위는
법적으론 유기죄에 해당 되지만 (요즘 문제가 된게 아니라 원래 범죄입니다.)
정말 이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