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CT를 촬영했는데 관상동맥의 석회화가 발견된 상황으로 이해됩니다. 말씀하신 관상동맥 CT는 관상동맥의 석회화 정도를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석회화의 위치, 크기, 정도를 파악해 동맥경화의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반면 경동맥 초음파는 경동맥을 통해 전신의 동맥경화 상태를 가늠해보는 비침습적인 검사인데 심장 주변의 관상동맥을 직접 볼 수 없기 때문에, 심장 석회화나 관상동맥 상태를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심장 석회화가 발견된 상황에서 심혈관 질환 위험을 정확히 평가하려면 관상동맥 CT 검사가 더 적절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