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너무 이기적인 행동을 한 걸까요?
친구나 연인 관계에서 상대가 학창 시절에 학폭 피해를 입었거나, 왕따, 괴롭힘, 가정환경 문제 등이 있었다고 말할 때, 저는 그걸 알아야 하나요?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꺼내면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게 맞는 걸까요?
“나는 학창 시절에 괴롭힘을 당해서 애정 결핍이 있고, 집착이 심해”라고 말하는데, 저는 그런 식으로 자기 행동을 정당화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과거에 힘들었을 수 있다는 건 이해하지만, 그걸 꼭 제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언제까지 과거에 머물 생각인지 모르겠고,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 현재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제 생각이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