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 종류마다의 맛과 향

원두마다 레몬이니 라즈베리니..

호두, 피칸, 비스킷, 자몽이니

가지각색의 맛들이 적혀있는데

그 맛을 결정하는 기준은 뭔가요?

향인건지 맛도 나는건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커피의 맛이나 향이 잘 구분이 되지 않으시죠?

      보통 진하고 옅고 정도만 구분되고 말씀하신 과일이나 넛츠 계열의 향은

      희미한 정도만 느껴집니다.

      커피는 사실 커피나무에서 열리는 열매입니다. 커피원두는 그 과일 안에 있었던 씨 구요.

      과육이 머금은 향과 맛이 원두에도 베어나기 마련인데요

      여러품종과 원산지에 따라 커피 고유의 향과 맛이 다릅니다.

      과거 산지에서는 로스팅을 짧게하여 과일향과 산미를 즐기는 형태로 마셨으나

      제국시대 에 커피맛에 반해버렸던 영국에서 배로 커피 원두를 긴시간 운송하며 산폐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로스팅을 강하게 하여 본국으로 전달하여 , 탄맛이 강한 커피가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커피원두의 향과 맛을 제대로 즐기고 싶으시다면 좋은 바리스타가 있는 개인 카페를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스로 드시지 마시구요.

    • 안녕하세요. 비장한딱새184입니다.

      원두의 맛과 향은 원두를 볶기전 생두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향과 생두를 볶아서 원두가 될때 만들어 지는 맛과 향이

      결합되어서 커피를 만들면 맛과 향이 느껴집니다.

    • 커피의 맛에 아주 중요한 부분을 좌우하는 로스팅 입니다

      생두에 열을 가해 원두의 물리적, 화학적 변화를 가하는 과정입니다

      신맛에서부터 쓴맛까지 총 8단계 걸쳐서 로스팅 하는데요

      ​이때는 물리적으로 원두의 부피가커지고 무게는 가벼워지는 때로 열을 공급받으면서

      수분이 날아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즉 커피 볶는 로스팅 형태에 따라 맛이 각양각색인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바리스타윤입니다.

      커피 생두를 재배하는 방법(산지의 특성, 가공방식)에 따라 달라지고

      고유의 특징을 가진 생두를 로스팅함에 따라

      발현되는 맛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라이트 로스팅일때는 산미(레몬, 라즈베리), 향(플로럴) 등의 느낌을 받으실수 있으며

      로스팅 강도가 높아짐에 따라

      호두, 피칸, 다크초콜릿의 느낌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