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탈원전 하게 되면 전기요금의 상승요인이고 산업전기요금의 증가가 원가 상승으로 이어지게 돼서 세수 감소 및 기업의 투자축소에 영향을 미치게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원자력 발전소가 증가 했을땐 반대로 전기요금은 낮아지겠으나 안정성 우려, 관련 유지보수 비용 증가의 단점도 있습니다.
우선 우리나라 전력시장은 발전원가에 따라 가격이 결정 됩니다.
다시 말하면 가장 값싼 원료를 바탕으로 전기를 생산한 발전원부터 가장 비싼 원료를 가지고 생산한 전기까지 줄을 세우고, 거기에 전력수요만큼 값을 결정 합니다.
가장 값이 저렴한 원자력을 많이 돌리면 그만큼 전기요금도 내려가게 되겠습니다. 반대의 경우는 발전원가가 높아져 전기요금도 상승하게 되구요.
간략히 설명하여 이해가 잘 될지 모르겠지만 추가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추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