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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정치 시기에 풍양조씨와 안동김씨가 번갈아 가며 외척세력이 되었는데, 그 이유가 있나요?
세도정치 시기에 풍양조씨와 안동김씨가 번갈아 가며 외척세력이 되었는데, 그 이유가 있나요?
독점적으로 특정 집안이 권력을 독차지 하려고 할텐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땐 세력들의 균형이 일부 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정조때는 탕평책으로 세력의 균형을 맞췄지만 세도 정치시기엔 일정 가문이 독점했었고요.. 나름 힘의 균형을 맞추지 않았을까 사료됩니다만 그래도 과점을 피할 수 없었네요.
어린 왕이 즉위하면서 왕의 외가인 외척 세력이 정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었고 왕비의 성씨에 따라 외척 세력이 바뀌면서 권력이 이동했습니다. 두 세력 간의 정치적 야심과 권력 유지 노력이 맞물리면서 두 가문이 번갈아가며 세도를 잡는 현상이 반복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