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도 소금빵 vs 베통 소금빵, 뭐가 더 맛있나요?
소금빵 전문점 중에서도 '풍미의 끝판왕'으로 불릴 만큼
버터 향이 진하고 겉이 아주 바삭해요.
절대적인 맛의 우열을 가리기보다는 식감과 스타일의 차이가
커서, 자연도를 인생 소금빵으로 꼽으시는 분들 중에는
베통이 너무 리치하거나 짜게 느껴질 수도 있고,
반대로 베통의 깊은 풍미에 푹 빠지는 분들도 많아요!
두 소금빵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1. 자연도 소금빵 (겉바속촉 + 고소함의 정석)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촉촉하면서 버터의 풍미가 부드럽게
퍼지는 스타일이에요.
2. 베통 소금빵 (극강의 바삭함 + 진한 풍미)
일반적인 소금빵보다 겉면이 훨씬 바삭하고 크러스트한
식감이에요.
큰 차이가 있나요?
식감 차이
자연도가 '겉바속촉의 정석' 같은 느낌이라면
베통은 '더 바삭하고 묵직한 버터 맛'에 가깝습니다.
짭조름함
베통은 굵은소금의 짭조름한 맛이 좀 더 확실하게 치는 편
담백함을 선호하신다면 간이 약간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