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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중학교 2학년 중간고사 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중간고사 시험을 망쳤습니다. 국어랑 수학 봤는데 국어 점수는 현저히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또 수학은 엄청 못 봤고요.. 사실 국어는 그렇다 쳐도 수학은 정말 납득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수학은 매일 매주 가서 열심히 다니고 수업 태도도 괜찮았습니다.. 근데 오늘 막상 문제를 풀어보니 어렵다고 느껴지지가 않더군요. 다만 결과가 상당히 처참 했습니다. 솔직히 85점대를 예상 했지만 그 결과에 한참 못 미쳤습니다. 다른 수학 잘하는 친구들의 의견 말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으로는 조금 어렵게 나왔다고 그랬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쉽게 나온 편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수학학원 4시간 씩 채우며 미친듯이 했지만 뭐가 문제였을까요? 저 자신이 너무 싫고 이대로라면 정말 제가 원하던 고등학교, 대학교 못가는것 같아서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요. 부모님 얼굴도 못 볼 것 같고요… 참 실망스럽고 어지럽습니다. 솔직히 하루하루 살아갈 힘이 들질 않습니다. 직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죽고 싶습니다. 힘들었던 과정이 한순간에 떨어지니 마음이 아프네요. 짧은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저로 인해서 불쾌한 감정을 느끼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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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민해결사
    고민해결사

    인생을 좀 살다보면 그 순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물며 중간고사면 지금 본인에게는 그게 인생의 전부로 느껴질수도 있으나

    좀 더 살아보면 정말 별 거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에요

    심지어 수능도 지나고보면 왜 저기에 그렇게 사람들이 목숨을 걸었나 싶기도하구요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니 방향 잘 설정하여 사시길 바랍니다.

  • 저희 아들과 태도가 너무 다릅니다. 와! 이런태도 라면 뭘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하면 부모님이 엄청 상처 받으실꺼예요. 실수를 분석하고 기말고사 잘 대비하세요. 노력과 시간은 결과를 절대 배신하지 않아요.

  • 최선을 다해 시험을 준비했는데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많이 실망스러운 마음이 들었겠네요.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견뎌내고 다음 시험에 조금씩 발전하는 것을 겪는 것은 더 튼 보람을 느끼게 될거예요. 낙담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일을 해내시길 기원합니다.

  • 시험을 잘 마무리하지 못했을 때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드는 건 당연하죠. 하지만 특수목적 고등학교에 갈 것이 아니라면, 성적 조금 낮아도 중학교 성적은 대학교 갈때 반영 안돼서 괜찮아요. 만약 성적이 전체적으로 낮았다면 본인이 공부하는 법을 잘 모르는 거예요. 잠재력은 충분히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똑똑해요. 핵심을 잘 추리는 게 공부머리예요. 너무 낙심하지 맙시다.

  • 수학 공부를 열심히 했고 시험을 볼 때에도 어렵지 않게 느꼈는데 점수가 안 나오는 경우의 대부분은 식을 쓰는 습관이 잘 만들어지지 않았거나 식을 써서 문제를 풀었음에도 실수가 많고 그 실수를 잡아내지 못한 부분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공부를 할 때에도 식을 체계적으로 쓰는 연습부터 하되 해답은 절대 옆에 두고 풀이를 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수학은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 것이 중요하지만 오답 정리를 하면서 틀린 문제를 체크하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고등학교 과정에서는 식을 쓰는 과정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중학교 수학을 하면서 좋은 습관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몽구스271 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중학교 성적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고등학교때 열심히하면 아무상관이없습니다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닙니다. 이제 출발이다 생각하고 열공하다보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어요. 성적보다 인성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나름 좋아하거나 잘하는걸로 진로를 결정하고 꾸준히 노력하세요.

  • 글쓴이가 30살이된다고 가정해보세요. 중학교 2학년 중간고사 점수 몇점인지 기억하냐고 물어보면 기억 못할 확률 99.9%입니다. 그정도로 인생에서 의미 없는겁니다..

  • 에효. 나름 열심히 공부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와서 실망감이 크군요.

    그러나 실망하지 마세요.

    이번엔 결과가 좋지 않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반드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법입니다.

    시험이라는게 내가 공부한 파트에서 출제가 되면 좋은데 그 반대의 경우엔 결과가 안좋을 수 있죠.

    그래서 시험엔 운도 따라야 한다고 하잖아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입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부모님도 이해 하실겁니다.

    너무 주눅들지 말고 기회는 여러번 있으니 더욱 학업에 정진하셔서 좋은 성적, 원하는 성적 이루시기 바랍니다.

  • 수학이라는 과목 특이 중학교 2학년 수준이라면 어렵지 않은 수준인데 시험성적이 안좋다는거 그것도 학원에서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데 그렇다면 학원을 바꿔 보는건 어떨지요?

  • 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중간고사 시험을 망쳤습니다. 국어랑 수학 봤는데 국어 점수는 현저히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또 수학은 엄청 못 봤고요.. 사실 국어는 그렇다 쳐도 수학은 정말 납득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수학은 매일 매주 가서 열심히 다니고 수업 태도도 괜찮았습니다.. 근데 오늘 막상 문제를 풀어보니 어렵다고 느껴지지가 않더군요. 다만 결과가 상당히 처참 했습니다. 솔직히 85점대를 예상 했지만 그 결과에 한참 못 미쳤습니다. 다른 수학 잘하는 친구들의 의견 말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으로는 조금 어렵게 나왔다고 그랬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쉽게 나온 편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 수학학원 4시간 씩 채우며 미친듯이 했지만 뭐가 문제였을까요? 저 자신이 너무 싫고 이대로라면 정말 제가 원하던 고등학교, 대학교 못가는것 같아서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아요. 부모님 얼굴도 못 볼 것 같고요… 참 실망스럽고 어지럽습니다. 솔직히 하루하루 살아갈 힘이 들질 않습니다. 직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죽고 싶습니다. 힘들었던 과정이 한순간에 떨어지니 마음이 아프네요. 짧은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저로 인해서 불쾌한 감정을 느끼신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좋은결과를 얻기위해 피나는 노력(하루4시간씩)를 했는데 원했던 성적이 아니라면 매우 속상하실듯 싶습니다...ㅜ

    시험문제에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는지 왜 틀렸는지 잘 검토해보세요

    수학은 시간과의 싸움이 아닙니다

    많은시간을 투자하기도 해야겠지만 방법도 매우중요해요

    풀은 문제를 스스로 체점하고 어느부분에서 잘못풀었는지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슷한 유형의 문제에서 또 틀릴수 있어요

    틀린문제의 유사문제 3문제정도를 더 풀어보고 다 맞았을때 패스합니다

    이과정이 수학에선 매우 중요해요

    그리고 인생에 좋은성적, 좋은대학이 모두는 아닙니다.. 아직 기회도 충분하나고요~

    많이 지쳐있는듯한데..

    오늘은

    시험치르느라 고생한 스스로에게

    참 고생 많았어! 라로 다독여주세요.

    그리고 푹 쉬는시간도 가져보세요~영화도 한편보고 운동도 하고 ~~

    머리도 식히는 시간을 가져보고 다시또 열심히 공부하면 되어요

    학생 화이팅이요!!

  • 안녕하세요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성적이 나오지 않아 매우 실망이 크셨을지요..

    다만 시험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며 중학교의 시험은 충분이 나중에 만회를 할 수 있습니다

    휴식시간을 가지며 기말고사를 준비하심이 어떠실지요

  • 시험을 잘못쳤다고 고민은 되겠지만 오래가지는 마셔요! 어디서 실수를 했는지 분덕해서 실수를 줄여가시다보면 또다른 정립이 될것입니다~~

  • 제가 아는건 많이 없지만 같은 중2로써 심리적인 조언과 현실적인 조언을 섞어서 말씀 드릴게요

    • 먼저 심리적인 조언으로는 85점 못나왔다고 부모님 가슴이 찢어지기 보다는 오히려 85점도 못나왔다고 스스로 자책하는 자식을 보는 부모님의 마음이 더 아플겁니다. 또 고비가 올때마다 자신을 그렇게 책망하고 널부러지면 살면서 올 더 크고 더 거센 파도에는 어떻게 버텨낼까요? 지금은 더할 나위없이 이보다 더 고통스러울수 없을 것 같지만 돌아보면 그런 순간은 많았고 앞으로도 그것보다 더한 고난이 올것입니다. 지금은 실패가 아닌 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고 넘기시는게, 이 일을 겪고 내가 더 단단해진다는 생각을 하시는게 더 좋을 것같네요.

    • 현실적인 조언으로는 수학은 매일 네 시간이라고 함은 대략 8시 에서 9시 일텐데, 수학은 타 과목과는 다르게 몰아서 해도 되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어려운 문제에 봉착 했을때 생각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야 발전하거든요. 그래서 평일에 꼬박꼬박 9시 정도 까지 수학하고 다른 과목을 챙기기보다는 암기과목들을 평일에 꾸준히 1~2시간 씩 공부하시고 수학은 주말에 점심 먹자마자 오랫동안 공부할 수 있는 스터디 카페 같은 곳에 가서 1시간 공부-20분 휴식(시간은 어려운 문제일때는 공부, 휴식시간을 늘리고 쉬운 문제일때는 공부, 휴식시간을 줄이세요.)루틴으로 10시까지 괜찮으시다면 12시나 새벽까지 하는게 베스트고요. 또 혹시 시험 전날 공부를 많이 하시면 그 습관은 버리고 시험전날에는 9시에서 11시 사이에 자세요

  • 아직 중학교 2학년이잖아요, 벌써부터 그렇게까지 좌절하고 무너질 필요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과 같은 그런 간절한 마음으로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성적이 오를 기회가 무궁무진합니다.

    지나고보니 공부는 장기전 같아요. 결국엔 무식할 정도로 답답하게, 그리고 묵직하게, 꾸준히 하는 친구들이 공부에 성공하더라구요. 너무 겁먹고 무너질 필요 없습니다. 다만, 지금의 그 마음가짐과 자세는 잊지마세요. 얼른 훌훌 털고, 묵묵히, 꾸준히 공부하길 바랍니다.

  • 질문만 읽어도 학생 심성이 착하고 인성도 엄청 좋다는 게 느껴집니다. 부모님이 아주 잘 키우신 거 같습니다. 인생은 시련이 오고 시련을 이겨 내면 한층 성장하고 그렇게 살아 가는 겁니다. 이번 실망에 너무 자책하지 말고 앞으로 잘 하겠다는 목표에 에너지로 사용 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 이런 마음 이면 앞으로 뭇 할거 없이 잘 해낸다고 생각합니다.

  • 특목고 준비중이라면 큰일난것이 맞구요.

    일반고 진학예정이면 운이 좋으신겁니다.

    저렴한 기회에 실패하셨기 때문이죠.

    다만, 실패분석도 보완하지 않으려고 하신다면

    큰 위기가 맞습니다.

  • 한번씩 시험망해보지않았던 사람있을까요,

    서울대 갔던 사람도 망친기억있고

    다 있지만 좋은학교가서

    잘 지내고있어요.

    중간고사 망했으면

    기말고사 성적을 더 올리면 됩니다.

    하지만 지금 신경쓸것은

    수학문제가 분명히 어렵게 느껴지지않았는데도

    85점도 못나왔다면

    어느부분에서 실수가 나왔는지

    정확히 짚고 넘어가야겠습니다.

    혹시 수학문제 풀때 방법을 잘못숙지한것인지

    아니면 덜렁거리다 실수한것인지

    파악하여 정확히 수정해두고

    두번 실수안하는것이 좋습니다.

    제가 보기에 학생은 수학을 더 잘하는것같네요.

    국어 영어도 포기하지는 말고

    수학에 더 집중하면

    기말고사에서는 만점을 노려볼수도 있겠습니다.

  • 중간고사 시험을 망치셨다고요 국어랑 수학 봤는데 국어 점수는 현저히 떨어지고 말았고 또 수학은 엄청 못 봤다고요.. 사실 국어는 그렇다 쳐도 수학은 매일 매주 가서 열심히 다니고 수업 태도도 괜찮았는데 결과가 안좋았다구요.. 괜찮습니다 오늘 깨달은 것만으도 큰 성공입니다 앞으로는 얼마든 잘볼수있으니까요 그리고 다음에 기말고사 있잖아요 그때 잘 보면 됩니나 중간고사 한번 잘못 봤다고 중학교 전체 성적에 큰 영향있는 것도 아니고.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다만 열심히 했는데 만족할 만한 성과가 안나외서 속상하시겠지요 부모님도 이해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나약한 생각을 가지시네요 절대 그럴 필요없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반드시 다음에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윗글과 같은 나약한 생각은 꿈에라도 하지마세요 힘내세요 회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29세 남성 입니다.

    말씀하신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겟습니다.

    괜찮습니다, 지나가다보면 이또한

    지나가는것이죠,

    그렇기때문에 너무연연할필요가없어요,

    다만 또시험을칠것이고,

    또 점수가 들어가는일은 많을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너무 연연해 하지않으셨으면

    좋겟습니다.

    또 궁금하신것이 생기시면 답변달겟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중간고사를 망했다고 하셨는데, 중학교 2학년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아직까지 암 날이 창창 합니다. 그거 한번 망했다고 큰일 나지 않습니다.앞으로 조금 더 열심히 하는 것이 났습니다. 어차피 지나간 거 생각 그만 하세요.

  • 중학교 2학년 때 망해도 3학년 성적 반영률이 더 높아 3학년 때 잘하면 됩니다. 2학년 별거 아니에요 살면서 힘든일은 더 생길테니 이런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익히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 그런. 심정을. 느낀다는것은.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어떤이들은. 아예. 그런 걱정조차. 않합니다

    님께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것은

    앞으로. 그런 실수를.않하리라는. 의지 같은겁니다

    그리고. 설령. 시험을. 망쳐도

    너무. 자책 마세요.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 중간고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으신것 같아요. 힘내시고 어려운 시련이 깃든 시간은 지나가고 새로운 시간이 다가오지요. 오늘을 반면교사로 포기하지마시고 열심히 노력힌면 좋은 결과가 본인에게 다가와있겠지요.

  • 수학은 아무래도 부족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어요. 틀린부분의 원리부터 다시 시작해보신다면 다음 시험에는 좋은 점수 받으실 수 있어요 포기하지마세요!

  • 공부가 스트레스가 되면 앞으로 공부하는게 더 힘들어질꺼에요

    시험 복기를 하면서 어디서 실수를 했는지 파악하고

    그런실수를 안하게끔 하는게 앞으로의 공부에 도움이 될꺼에여

  • 시험 못본다고 인생이 망한건 아니에요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이미 시험 못본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 자체가 좋은 겁니다. 그리고 죽고 싶다 하셨는데 앞으로 죽고 싶을 순간은 지금 보다 더 많을 거에요. 그러니, 지금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 충분히 열심히 했다면 괜찮아요. 아마 다음 번엔 한층 더 성장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겁니다.

  • 중학교 시험은 중요하다면 중요하고 안중요하다면 안중요한 그런 시험이에요 노력도 안하고 시험 성적이 낮아서 걱정하는거는 별로지만 작성자분은 매일 공부하면서 그런거잔아요 살아가다보면 노력이 결과를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대신 그노력이 어느순간 빛을 발할때는 분명히 옵니다 계속 노력하다보면 좋은성적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지금은 마음을 편히 하는게 더 중요해보입니다

  • 일단 틀린 문제 분석을 해보세요. 정말 모르는 문제를 틀렸는지, 아는데 중간에 계산을 잘못해서 틀렸는지 확인하시고, 각각에 대해서 보완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