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사람이 출퇴근길 차를 태워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거절해야할끼요?

성격상 싫은소리를 잘못해서

약속있다고 몇번 둘러대긴했는데 매번 퇴근시간만되면

눈치보게되네요 ㅠ 근데 저도 그렇지만 서로 친하지도 않고 싫어하는걸 모르진 읺을텐데 어떤면에선 저런성격이 부럽긴하네요 저같으면 절대 말못할것 같은데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맞다, 앞으로 퇴근하고 바로 다른 일 보러 다니기로 해서 차 못 태워주겠어요. 미리 말 못 해서 미안해요~"

    → 이게 가장 최고의 방법이에요. '오늘만'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이렇게 다닌다고 하면, 상대방도 더 이상 부탁할 명분이 없어요. 일이 뭔지 구체적으로 안 밝혀도 돼요.

    작성자님 말대로, 그 사람도 서로 친하지 않고 작성자님이 자기 싫어하는 거 눈치 다 채고 있을 거예요. 그런데도 계속 부탁하는 건, 그냥 작성자님이 거절을 못하니까 편하게 이용하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히려 이렇게 생각하세요:

    "이 사람은 내가 싫은데도 눈치 없이 부탁하는데, 나는 왜 이 사람 눈치를 보고 있지? 내 차인데 내가 결정하는 거지."

    그 사람의 그런 '뻔뻔함'을 조금만 배운다고 생각하고, 딱 한 번만 단호하게 말하면 그 다음부터는 편해져요.

    화이팅

  • 운전할 때 예민한 성격이라 누가 옆에 있으면 운전이 더 힘들다고 하는 건 어떠세요?? 이렇게까지 얘기하는데 못 알아 들으면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퇴근하고 집에 가는길이

    혼자 가는것이 너무 편하고 좋다고 말을 하세요 옆에

    누가 있으면 다시 일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못하겠다고딱 잘라서 말을 하세요 운전하고 가다가 사고라도 나면 책임져야 되잖아요 혼자 퇴근하고 자유롭게 다니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세요 한번 거절이 어렵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거절하기 쉬워요

    당연히 거절하셔야죠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싫어하는 사람을 굳이 태워줄필요없습니다.그냥간단하게 혼자다니는게 편해서 사람들 안태워준다고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그러게요.

    알수도 있지만 모를수도 있겠지요.

    번번히 요구하는것을 보면 모르는것일겁니다.

    그래도 싫은 일을 억지로 할순 없지않나요.

    한번 거절이 어렵지만 정중히 거절하는게 스트레스도 받지 않을것 같네요.

    미안하지만 나는 나만의 공간을 추구하는 스타일이라 내 소중한 공간을 공유하고 싶다고 정중히 말해보세요^^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