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건조기를 사용하면 옷이 줄어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평소에 세탁을 한 후 건조기로 옷을 말릴 때가 종종 있는데 그때마다 옷이 줄어드는데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진 점인데 건조기를 사용하면 옷이 줄어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건조기는 높은 온도를 이용해 옷의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키는데 면, 올, 레이온 같은 천연섬유는 열에 약해서 수분이 날아 가면서 원래 형태보다 조여지거나 압축될 수 있습니다. 옷은 젖었을 때 늘어나 있는 상태인데 건조기에서 빠르게 말리면 섬유가 다시 수축하면서 옷이 줄어들기도 하고 수축이 불균형하게 일어나면 모양도 틀어질 수 있습니다.
건조기를 사용했을때 옷이 줄어드는 이유는 고온에 의한 섬유수축과 마찰에 의한 압축이 주요 요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건조기는 기본적으로 뜨거운 바람으로 빠르게 옷을 말리다 보니 옷이 줄어들게 되는 겁니다. 섬유제질의 옷들은 뜨거운 열을 받으면 줄어들게 됩니다.
옷감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섬유 자체가 열을 받으면 급격히 줄어드는 조직들을 가진 옷들이 있습니다.
합성섬유 같은 것들은 덜 한데, 천연 섬유들은 왠만하면 건조기 안돌리는게 좋다고 보시면 되구요.
라벨 잘 확인 해서 세탁하셔야 합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건조기를 사용할때 옷이 줄어드는 옷감들이 있습니다 그런것은 손빨래나 아니면 그냥 건조를 해야하는데 건조기를 사용해서 고온으로 하다보니 옷이 줄어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