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해하기 힘든 연애..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예전에 과외를 해주 던 학생이 밥을 사달라고 찾아왔습니다. 여사친? 여친?을 데리고 왔습니다.

둘의 관계를 물어보니 그냥 친한 친구사이라 합니다. 근데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러 가는데,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보고 사귀는 것으로 생각되어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물었는데, 아직 사귀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럼 어떤 친구냐고 물었더니 가끔 데이트하고, 입맞춤도 하는 사이라 합니다.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내가 요즘 친구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도대체 요즘 사귄다는 기준이 뭘까요? 유치하게 오늘 부터 1일이라고 선언을 해야 사귀는 건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냥 미련한거죠 멍청하고 성욕에사로잡힌 동물들은 많아요 이해할려고할필요없죠 그냥 머리만아프니까 그런 부류하고는 어울리지않는게 최고에요

  • 입맞추고 데이트하고 그러는 사람들이 사귀지 않는다고한다면 그냥 S 상대가 아닐까 하네요. 저도 이해가 가지 않는 커플인것 같네요.

  • 남자친구의 말이 같이 있는 여자와 어떤 사이냐고 물었더니 가끔 데이트하고, 입맞춤도 하는 사이라 합니다.ㅡ녜, 저도 놀랍습니다, 사귀지도 않는데 가끔 손잡고 데이트도 하고 입맞춤도 하다니요, 그럼 어느 정도 관계가 진행되야 사귀는 것인가요? 이렇 저도 이런 질문은 처음 들어봅니다. 어느 정도 사귀어야, 어느 정도 관계를 가져야 사귄다고 할 수 있을까요? 요즘 사람들의 연애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 요즘의 연애라기 보다 그 두 사람이 특이한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요즘 아이들이라고 해서 다 그런 식의 관계가 있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사귀지도 않는 사이에 왜 손을 잡고 입은 맞추는지... 영 이해가 가지 않네요ㅎㅎ...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예전 과외 선생님에게 연락해 밥을 사달라고 하면서 친구는 왜 데리고 오는지... 그것부터 이해가 안가고 이상한 것 같습니다.

  • 제 생각에는 그 친구들이 그냥 외국인들이거나 아니면 실제로는 사귀는 사이지만 부끄러워서 그렇게 말을 못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 두 친구들이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 좀 신기하네요 외국마인드를 가진 친구들인가요?? 아니면 썸인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둘이 좋아하는거 같은데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는건지 그냥 과외샘을 장난으로 속이는거 아닐까요?

  • 사귀는게 아닌데 입맞춤도 하는 사이라니 좀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사귀는게 아닌데 입맞춤을 한다는건 좀 무례한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