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해하기 힘든 연애..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예전에 과외를 해주 던 학생이 밥을 사달라고 찾아왔습니다. 여사친? 여친?을 데리고 왔습니다.
둘의 관계를 물어보니 그냥 친한 친구사이라 합니다. 근데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 마시러 가는데,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보고 사귀는 것으로 생각되어 언제부터 사귀었냐고 물었는데, 아직 사귀지는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럼 어떤 친구냐고 물었더니 가끔 데이트하고, 입맞춤도 하는 사이라 합니다.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내가 요즘 친구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도대체 요즘 사귄다는 기준이 뭘까요? 유치하게 오늘 부터 1일이라고 선언을 해야 사귀는 건지..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