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시차가 있는 나라에 도착하면 스마트폰이나 전자기기는 자동으로 그 나라의 현지 시간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요. 위치 기반 시간 설정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으면 현재 머무는 곳의 표준시에 맞게 시간이 조정됩니다. 만약 자동 설정이 꺼져 있거나 기기에서 위치 정보를 받지 못하면 한국 시간이 계속 표시될 수 있어요.
비행기 안에서 시간을 한국 시간으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 도착해서 현지에 들어가면 대부분 현지 시간이 표시되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행 가실 때는 기기 설정에서 자동 시간 조정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고, 필요한 경우 수동으로 현지 시간에 맞춰 조절하시면 편리합니다. 질문자님도 현지 시간에 맞춰 생활하면서 시차 적응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