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핀

에르핀

채택률 높음

지역화폐 예산이 줄어버린 것인가요?

경기도 지역화폐가 예전에는 한달이 지나도 소진이 안됐었는데 요즘은 일주일도 못 버티고 바로 소진이 되더라고요? 예산을 줄인건지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건지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산이 줄어들긴보다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입니다.

    경기도 지역화폐는 평균적으로 인센티브 10%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50만원 충전하면 5만원 공짜로 주는셈이죠. 그만큼 혜택이 좋으니 빠르게 소진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채택 보상으로 3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지역화폐 예산을 줄인것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다보니 금방소진하는것입니다.저희지역은 100만원까지 혜택인데 하루면 소진됩니다.

  • 경기도 지역화폐가 훨씬 빨리 소진되는 주된 이유는 예산이 줄어서가 아니라, 이용자가 급증했고 특히 인센티브(할인율)를 높여서 수요가 폭발했기 때문입니다.

    핵심 원인

    1. 인센티브 확대 수요 폭발

    수원시 등에서 인센티브를 20%까지 확대하자 "첫날 예산이 모두 소진"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인센티브 10%에서 6%로 낮추면 사용 의향이 81% 48%로 떨어질 정도로 혜택에 민감합니다.

    2. 이용자 증가

    경기도 관계자는 "사용자가 지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예산 소진도 빠를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전국 지역화폐 사용액이 62조 원을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3. 예산은 오히려 늘렸지만 수요가 더 급증

    경기도는 국비가 없어졌음에도 자체 예산을

    증액하고 2025년 발행 목표를 전년 대비 1,577억 원 늘린 4조 7,239억 원으로 설정했습니다.

    하지만 인센티브 20% 확대 등으로 단기 수요가 예산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결론

    예산이 줄어서가 아니라, 인센티브를 높이고 이용자가 크게 늘어나서 예산이 더 빨리 바닥나는 것입니다. 특히 높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지역일수록 예산 소진 속도가

    극단적으로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