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은 **휴화산**으로 분류되며, 화산 활동이 현재는 멈춘 상태이지만 완전히 끝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과거 약 1만 년 전 마지막으로 분화한 이후, 현재까지는 분화가 없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계에서는 한라산이 *완전히 사화산이 아닌 휴화산*으로 여겨지며, 미래에 화산 활동이 재개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질학적으로 한라산의 마지막 화산 활동은 신생대 제4기 말기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비교적 최근의 지질학적 활동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현재까지는 활동 징후가 없지만, 여전히 지각 변동에 따라 다시 활동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한라산은 정기적인 지질 모니터링의 대상이 되며, 앞으로의 변동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