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집에서는 집중이 안 되는데 카페에 가면 공부가 더 잘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같은 책과 노트북을 가지고 공부해도 집에서는 쉽게 딴생각이 나는데, 카페나 도서관에 가면 집중력이 높아졌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변 소음이나 분위기, 심리적인 효과 때문인지, 실제로 학습 효율을 높이는 환경적 요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카페에서 공부한적이 없지만 확실히 집에서 공부하는것과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공부하는건 큰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저또한 만약에 카페나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라고 한다면 집에서 하는것과는 똑같이 공부 못할거같아요 집은 아무래도 가장 편한곳이니까 대충대충 공부해도 되지만 카페나 도서관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이용하는곳이다보니까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그런거 같아요

  • 저도 카페에 노트북 들고 가서 작업 많이 하는 편인데요

    카페 가면 확실히 집중력이 높아지더라구요

    일단 커피의 각성효과가 있겠구요

    그리고 주위에 저처럼 노트북 들고 와서 작업 하는 사람 많으니까 은근히 경쟁심도 생겨요

    카페 손님들의 적당한 소음도 일종의 백색소음으로 작용해서 집중력을 올려 주는 요소가 되구요

    너무 조용한 곳에선 뇌가 과도하게 민감해져서 책 넘기는 소리, 볼펜 딸깍거리는 소리 같은

    아주 작은 소음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구요

    기본적으로 뇌가 주변의 위험을 감지하는 상태가 돼서 불안감도 올라갑니다

  • 어떤 육아 전문가가 그런 말 하더라고요

    집에서는 공부가 안되요! 하니까

    그 육아전문가 께서

    당연히 안된다고 하셨요

    그 이유는

    집은 즉 언제든 쉴 쉬있는 곳 이라고

    뇌가 인지를 해서 그렇답니다

    독서실은 공부하는 공간이고 다들 공부를

    하고 있으니

    더 집중도도 높아지고 공부가 잘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사람은 성향이 미치는 영향도 있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조용한 곳에서 공부해야 집중이 되는

    사람이 있고

    어느 정도의 소음이 있어야

    공부가 되는 분도 있고요

    질문자 께서는 카페에서 공부해야

    집중이 잘 된다 하셨는데

    어느 정도의 소음이 집중을 하게 되는거 같네요

  • 아무래도 집이라는.환경이 편안함을 주는 공간이라 곤부를 하기 위한 집중력이 발휘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도사관이나 카페 등은 긴장감이 있다보니 집중력이 더 발현이 되는 듯 합니다.

  • 카페나 도서관에서 집중이 잘되는 데에는 장소가 주는 ‘공부 모드’ 신호가 큰 영향을 줍니다. 집은 쉬거나 잠자는 공간이라는 익숙한 기억이 있고, 눈앞에 TV·침대·집안일처럼 즉시 할 수 있는 일이 많아 주의가 쉽게 분산됩니다. 반면 카페에서는 주변 사람들도 각자 일하는 모습이 보이고, 적당한 생활 소음이 갑작스러운 작은 소리를 덜 튀게 만들어 백색소음처럼 작용할 수 있어요.

    집에서도 환경을 비슷하게 만들면 도움이 됩니다. 공부할 책과 노트북만 책상에 두고 휴대폰은 다른 방이나 가방 안에 넣은 뒤, ‘25분 공부하고 5분 쉬기’처럼 짧은 단위로 시작해 보세요. 카페 소리가 편하다면 일정한 백색소음을 낮게 틀고, 시작 전에 오늘 할 일을 한두 가지로 구체화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소음이 모두에게 맞는 것은 아니니, 읽기·암기처럼 집중이 필요한 과목은 조용한 공간을 선택하는 등 과제에 따라 환경을 나누면 효율적입니다.

  • 아무래도 카페는 백색소음이라고 해야할까요?

    이런 백색소음이 사람마다 다르지만요

    보통 집중력 높여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같은 편한곳은 늘어지게되는데 이런데에서는 집중하게 되니까입니다

  • 일단 집은 뇌가 휴식과 유혹의 장소로 인식하는 반면 카페는 적절한 환경 변화를 통해 집중 모드로 빠르게 전환시켜 줍니다. 거기다 집에는 컴퓨터, 티비, 소파, 침대 등 방해요소가 많죠 거기에 카페의 50~70dB의 잔잔한 소음이 집중력을 높여주고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딴짓을 막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