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부하는데 권태기 온 것 같은데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고등학교 들어와서 맨날 공부만 하다가요 요즘 너무 하기가 싫어요.. 집중이 하나도 안 되고요.. 진짜 공부 해야할 거 같은데 너무 힘들어요.. 조언좀 해주세요
공부 시간을 줄이고 빈도를 늘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권태롭다는 것이 결국 공부라는 행위 자체가 싫어지는 것일텐데, 단발성으로 시간을 줄이고 빈도를 늘리면 훨씬 나아질겁니다.
질문자님 공부도 권태기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집중도 되지를 않으니 2박3일 정도 여행을 다녀 오세요 그러면 정신도 맑아 지면서 집중도 잘 될것입니다.
공부에 권태기가 있다는 사실에놀랐습니다
그자체로 금방극복할실것 같네요. 공부하디
보면 지칠때도 있죠 계속 잘할수있는 사람이 있겠
습니까 힘들면 쉬었다 하면 됩니다 여유를
쫌가져보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학창시절에 있었고요 공부를 하려는데 도저히 안 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는 억지로 공부를 하는 것보다 잠시 펜을 놓고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것도 방법입니다
처음부터 다시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문제도 어려운 문항보다는 당분간 쉬운 문제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는 방향으로 가보세요.
공부를 하다보면 지쳐서 손에 안 잡히는 시기들이 있지요. 학생 시절을 거친 모두가 그 시기가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그런 시기도 참아가며 노력을 한 사람들이 좋은 성적을 받는 것 같습니다. 공부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 어려운 걸 참고 꿋꿋이 자기와의 싸움에서 견뎌낸 사람들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게 되는 것 같아요. 너무 집중이 되지 않고 지칠때는 음악도 들어가면서 문제를 풀어보고, 밖에 나가서 잠깐 운동하고 샤워 후 다시 자리에 앉아보세요. 공부하는 장소도 바꿔보시고요. 공부 장소를 바꾸는게 생각보다 크게 도움될 때가 있더라구요. 고등학생 시절 현명하게 잘 보내시고 원하는 목표 잘 이루시길 바랄게요!
솔질히 말해서 고등학교떄는...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랬고 제 친구들도 그 당시를 생각하면 공부가 하기싫튼 뭐하든 뭐에 홀린듯이 미친듯이
억지로 악을로 깡으로 버티면서 공부했던거같아요.
그나마 당시에 버틸 수 있었던건 친구들이랑 같이 공부해서 버틸 수 있었던거같아요.
나 혼자만 고생하는거 아니고 친구들도 하는데 나도해야지 하는 마음도 있었고서로 경쟁관계이기도 도와주는 관계이기도 했었어서
친구들에게 뒤쳐지지않을려고 이악물고 했었던거같아요.
글쓴이 분도 친구들과 함께 공부해 보시는거 어떨까요?
솔직히 저 같은경우는 혼자서는 그렇게 미친듯이 공부하지는 못했을거같거든요...매일 매일 공부하던 시기에 공부를 계속하다보면 권태기가 오기 마련입니다. 그런 시기에 잠시 휴식기를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여행을 간다거나 정말 스트레스가 풀릴 운동을 한다거나 잠시 휴식을 가지고 해당 기간에 스트레스는 최대한 받지 않게 보내시면 이후에 더 집중력이 상승할겁니다.
권태기를 극복하려면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느끼세요. 규칙적인 휴식과 취미 활동으로 리프레시하며, 공부 방법이나 환경을 변화시켜 보세요. 충분한 수면과 건강한 식사로 자기 관리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