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저 갑자기 알바 짤린 것 같은데 제 잘못이 맞나요?
한 2주 전에 업장에서 대청소한다고 시급 더 줄 테니 가능한 한 참여해달라고 공지를 올렸었습니다. 근데 전 시간이 애매할 것 같아서 생각 중이었는데 사장이 나보고공지 봤냐고 물어봐서 일단 봤다고 하고 확답을 안 한 채로 얼버무렸습니다. 그러다가 대청소 4일 전에 더 늦어지기 전에 참여 못한다고 문자 보내드렸는데, "갑자기 와서 이러는 빠지는 게 어딨냐 마지막이라고 너무하고 서운하다. 원래 너가 참여하는 줄 알고 후임자 출근일도 며칠 늦추고 그날 끝나고 다같이 밥 먹기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둥 본인 계획 말하면서 갑자기 일이 복잡해졌다고 오늘까지만 나오랍니다.. 지금 내가 잠을 못 자서 판단이 안 서는데, 이거 내가 너무 늦게 말씀 드린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