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갑자기 알바 짤린 것 같은데 제 잘못이 맞나요?

한 2주 전에 업장에서 대청소한다고 시급 더 줄 테니 가능한 한 참여해달라고 공지를 올렸었습니다. 근데 전 시간이 애매할 것 같아서 생각 중이었는데 사장이 나보고공지 봤냐고 물어봐서 일단 봤다고 하고 확답을 안 한 채로 얼버무렸습니다. 그러다가 대청소 4일 전에 더 늦어지기 전에 참여 못한다고 문자 보내드렸는데, "갑자기 와서 이러는 빠지는 게 어딨냐 마지막이라고 너무하고 서운하다. 원래 너가 참여하는 줄 알고 후임자 출근일도 며칠 늦추고 그날 끝나고 다같이 밥 먹기로 생각하고 있었다는 둥 본인 계획 말하면서 갑자기 일이 복잡해졌다고 오늘까지만 나오랍니다.. 지금 내가 잠을 못 자서 판단이 안 서는데, 이거 내가 너무 늦게 말씀 드린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확답 안하고 얼버무리고 그래서 대청소 하는건줄 알았고

    대타 구하려면 1주일전에 말을해야하는데 4일전에 말하고 그래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개인사업자입장으로써 맞는것 같습니다.

    늦게 말씀드린거세요

  • 사실 빨리 말씀드렸다고는 보기 어렵긴합니다 그렇다고 한계점까지 임박한 시간은 아니긴한데 사장님입장에서는 어떤사람들이 몇명같이할지 인원까지 정해두고 시급계산까지 끝내두셨을텐데 계획이 틀어지니 짜증아닌 짜증이지 않을까 싶네요 어쨋든 재대로 미움을 사기는 산거같습니다 저런 판단을 개인사업자는 사장님이 모두하기 때문에 맞다 틀리다고 정의내리기는 어려울거 같네요

  • 갑자기 알바 짤린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래도 나흘 전에 이유를 밝히면서 참여 못하는 것을 밝혔음에도

    짤린 것은 적어도 질문자의 잘못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