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돌아가시면 조의금 얼마?....
저는결혼했고 40대 주부입니다
친정에친할머니가 돌아가실것같은데요
보통 조의금 얼마를 내야 할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친할머니가 돌아가신다고 가정해서 조의금을 얼마를 해야하는지라는 질문이 좀 불편하네요.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장례식장에 가셔도 님이 도와줄실 일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것 같네요. 상조업체에서 손님접대등을 다 해주니까요. 먼저 애도하는 마음을 가지시는게 먼저가 아닌가 생각이 되고 조의금은 형편이 되는대로 하시는게 맞다고 생가합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조의금은 본인의 성의 입니다만
안하기에는 좀 그러니 저는 20 만원 정도만 할것 같습니다
아니면 친정엄마와 상의해 보시는거도 괜찮을거 같아요
일단 부모님께 상의해보시는 편이 제일 좋을거같습니다 저도 할아버님 돌아가셨을때 따로 봉투를 하지않고 3일내내 자리지키고 도와드렸던거같으네요
가족간에 부의금은 사실상 의미없을듯 싶고 가서 일 도와주시는게 더 좋을듯합니다.손님 챙기시고, 3일간 함께 해주시는게 더 의미잇을듯해요
원래 가족간에는 조의금을 하지 않고 일손을 돕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저도 지난달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외삼촌들이 전부 부담하시길래
3일간 일손도 돕고 조의금은 200했습니다
말하지 않고 몰래 넣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내고 싶으시면 본인이 몰래 넣으시면 되고
초상집에서 일을 도우실 거면 안하셔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친정 할머니가 돌아가신 경우는 조의금을 내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손녀이시고 가셔서 일손을 돕거나 같이 장례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으면 도우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돌아가신 친할머니 때 조의금 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친할머니가 돌아가시면 조의금을 내지는 않습니다. 저도 저희 친할머니나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을 당시에 따로 조의금을 내지는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친정 할머니가 돌아갔다면 굳이 조의금을 낼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장례식장 방문해서 조문온 손님들을 위해서
도우미 역할을 열심히 하면 됩니다. 보통 일가친척들은 조의금을 안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쎄요?? 할머니 조의금을 얼마 정도해야되나? 집집마다 생각하는 면이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 조의금은 여유되는데로 아님 그냥 안해도되구요~~
친할머니가 돌아가신 경우 조의금을 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것은 집집마다 다르니 우선 부모님께 문의를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친할머니가 돌아가신거면 조의금은 하지 않으시고 가셔서 장례식을 도와야 할것 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친할머니시라면 가족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