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한언니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하는건가요?
지인이 전화와서 저랑 친한언니 할머니께서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연락받았습니다 한번도 뵌적은 없으나 도의상 가보진 않더라도 부의금을 내야 되는건가요? 하게 되면 얼마나 해야 되나요? 40대입니다 처음 겪어본일이라 잘 모릅니다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인의 직계 가족(자녀나 부모 등) 또는 친척에 대한 부의금은 보통 많이 내는 편입니다. 그러나 친한 언니의 할머니는 직접적인 가족 관계는 아니므로 부의금을 내는 것이 정확히 의무는 아니지만, 도의적인 측면에서는 내는 것이 좋습니다. 친한 언니와 긴밀한 관계가 있다면, 언니를 위로하는 의미에서 부의금을 내는 것이 적절합니다. 근데 친한 언니의 할머니께는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면, 장례식에 꼭 가야 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나 부의금을 내고, 언니에게 따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친한 언니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에 부의금을 내는 것이 적절하지만,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면 부의금은 3만원에서 5만원 정도로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한 3만원정도 내셔서 약간의 성의만 보여주시면 될 듯 합니다. 근데 언제 없어지려나 모르겠어요 이런 서로를 불편하게 만드는 문화
지인의 조부모는 조의를 잘 안하는 편입니다
부모님도 아니고 조부모까지는 챙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사돈의 팔촌까지 다 챙기셔야 합니다
할머니는 굳이 조의하지마시고 나중에 밥이나 한끼 하시길 바랍니다
친분이 어느정도의 친분인지에 따라 할머니 부고를 할수도 안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언니분께서 질문자님께 부고를 알리셨다면 그만큼 질문자님을 가깝게 여긴다고 생각이 드네요. 부고를 받앗으니 부주는 하는게 좋지않을까싶네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지인이 전화 와서 저랑 친한 언니 할머니께서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그렇구요. 한번도 뵌적은 없으나 도의상 가보진 않더라도 부의금을 내야 되는 건가요? 5만원 정도...
아니요. 친한언니 할머니까지는 오바인듯 합니다. 친한 언니의 부모님정도면 모를까. 할머니까지 부의를 하는건
친한언니도 부담될겁니다. 그냥 상 다 끝나고 만날때 따뜻한 말한마디 하시고요, 따뜻한 밥한끼 사드리세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친한언니 큰아버지,작은아버지, 삼촌,이모,외숙모,외삼촌,사촌,형제 등등 돌아가시면 다 하시게요?
일단 연락을 받은 이상 참석, 불참석을 떠나 성의는 보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질문자님께서 업급하셨듯이 친한 언니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앞으로 교류가 없을 사이라면 안해도 되겠지만 계속 봐야되는 사이라면 최소한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친한 언니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면 언니를 봐서 직접 가지는 못해도 조의금은 하는게 좋아요 많은 금액은 서로 부담일수도 있고 10만원 정도면 될듯합니다~~
꼭 금액이 얼마가 중요한게 아니라 성의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친하고 안 친하고에 문제가 아니라 요즘은
다들 어려운 시기잖아요
그러니 성의껏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게 저의 생각이예요
저는 원래축의금 보다는 조의금을 더하는 편이기는 해요
돌아가시는 분에게는 왠지 더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다는 저만의 신념이라고나할까요
근데 그때는 제가 일을 하고 있을때라 조금 더했지만 지금은 쉬고 있는중이라 성의껏 할거예요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는 가랭이가 찢어진다잖아요
그니까 형편성 있게 하시면 될거 같아요
친한 언니면 얼마나 친하냐의 차이입니다. 당연히 시간이 나면 상가라도 방문하여 조문을 하고 친한 어니를 만나면 좋겠고요. 시간이 여의치 않거나 장거리이면 부의금이라도 전달하면 고맙지요. 지인 상호간에 경조사를 챙겨주는것은 좋은 일입니다. 금액은 서로 부담이 가지 않을 정도로 하시면 됩니다.
친한 언니와 그동안 지낸 시간도 있고 또 친한 언니로부터 부고소식을
들었다면 장례식장에 가지는 못해도 그 언니분께 작게나마 위로를 전하고
부의금을 조금이라도 하시는 것이 저는 예의라고 생각을 합니다.
두 분이 친하다는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저는 친하면 그 가족 누가 돌아가셔도 다 부의금을 낸 거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개의치 마시고 본인이 판단하셔서 결정하시는 것이
맞을 거 같습니다.
친한 언니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연락이 오고 하셨으면 부의금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친한 언니분이 할머니와 아주 잘지내서 할머니를 좋아하셨다면 장례식에 가서 위로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