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날씨가 습하네요. 제습제를 셀프로 만들 수 있을까요
옷장이 습해서 제습제를 늘 두고 있는데 물이 너무 금방 차요. 제습제를 셀프로 만들어 보신 분의 경험 좀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만들었다가 오히려 물이 샐까봐 더 무섭습니다. 잘 만들 수 있는 팁도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간단합니다
우선, 물먹는 하마 같은 원래 흔한 제습제의 빈통을 준비합니다.
(무조건 제습제 통이어야 하는건 아니지만물 안새고 구멍 적당히 뚫려있이니까 추천)
그 다음 통에 염화칼륨을 적당히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지나 마스크 처럼 바람이 잘 통하는 껍데기를 씌웁니다
제가 알기로는
택배나 전자제품 포장 안에 들어있는 작은 실리카겔 봉지 있잖아요.
그거 모아서 면 파우치나 커피 필터에 담아두면 됩니다
습기 많이 먹으면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살짝 건조시키면 다시 쓸 수 있어서 재활용이 돼요
옷장, 신발장, 서랍 같은 데에 두면 효과 괜찮아요
옷장 제습제는 시중 제품처럼 깔끔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지만 원리 자체는 간단해서 집에서 충분히 셀프로 맹글 수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베이킹소다는 습기뿐 아니라 냄새도 흡수해 줍니다.
작은 통이나 컵에 담고 윗부분을 천으로 덮어 고무줄로 고정하면 됩니다.
다만 흐착력이 강하지 않기에 자주 갈아줘야 합니다,
숯도 활용가능합니다.
통풍이 되는 망사 주머니나 흰 양말 안에 넣어 걸어두면 끝ㅇ비니다.
물이 맺히지 않으니 샐 염려도 없구요.
보다 강력한 걸로는 염화칼슘을 잉요하는 것이죠.
염화칼슘은 마트나 온라인에서 판매합니다.
소량은 부직포 주머니에 담고 밑에는 물받이 통을 꼭 설칠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가루가 물로 변하기 때문에 플라스킥 용기로 받쳐야 안전합니다.
물이 새지 않게 하려면 위는 천, 아래는 플라스틱 통(물받이)구조로 만드세요.
시중 제습제의 구조를 따라 하는데 제일 안전합니다.
옷장에 걸어두려면 지퍼백+부직포를 경합해서 위에 매닭도 밑으로는 투명한 작은 페트병을 잘라 물받이로 쓰면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