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은 언제 오르는 건가요??????
금이 한동안은 계속 오르더니 이제는 주춤을 넘어서 하락세인거 같습니다. 금은 화폐가치의 하락으로 계속 오를거라고 생각했는데요. 그렇지 않은 이유와 이론적으로 언제 오르는지 알려주세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의 가격이 오르는 경우는 주로
금리 인하하는 시기,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위기
그리고 달러가 약세가 나타나는 경우에
주로 상승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값은 금리와 달러가치, 경기상황, 전쟁이나 금융위기같은 불안감에도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금은 한가지 이유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여러요인들이 함께 작용하기때문에 오를때와 떨어질때가 반복되는 자산입니다. 금이 오르기 좋은 환경은 금리하락,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우려, 경제 불안등이 나타나는 시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예금이나 채권의 매력이 커지고 이자가 없는 금에 투자하려는 수요가 줄어 금값이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경제가 불안하거나 전쟁, 금융위기 등에 대한 걱정이 커지면 안전자산인 금을 찾는 사람이 늘어날 수도 있고요. 중앙은행들이 금을 많이 사들이는 것도 금값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말씀하신대로 화폐가치가 하락할 때 주로 상승하는게 맞습니다. 좀 더 정확히는 달러와 역의 상관관계에 있습니다.
최근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상대적으로 달러의 가치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가 일정 수준을 유지하고 있죠. 이는 반대로 말하면 금에게는 악조건입니다. 미국 국채가 금리가 5.5%를 주는데(30년물 기준) 굳이 이자 없는 금에 투자할 유인이 줄어드는 것이죠.
반대로, 양적완화를 단행했던 코로나 시기에는 저금리 시대로 시장 유동성도 풍부한 시기였습니다. 이때는 금이 각광 받았던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이 올라가려면 금리가 다시 하락을 해야 합니다
금리가 상승하는 추세에서는 금가격은 반대로 하락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화폐의 가치와 반대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이 금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글로벌 유동성은 매년 계속 증가하는 하였고 그과정에서 금이 동일하게 상승 하지 않앗습니다. 장기적으로 본다면 통화유동성도 중요한 요소이긴하나 문제는 금이라는 자산은 이자와 배당을 주지 않기 때문에 금리에 민감하며 그리고 특정 자산 강하게 오를떄는 횡보만 하는경우도 존재햇는데 대표적으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거의 10년가까이 횡보만 하는 경우도 많이 존재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지금의 경우에는 금리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채권의 수익률이 높고 금리에 높아진 환경에는 상대적으로 위험자산이나 금쪽으로의 유동성 환경이 좋지 않기에 금의 수익률이 좋지 않은게 일반적이며, 물가가 오르는 속도보다 금리가 더 오르는게 더 빠르게 되면 실질금리가 감소하므로 금의 경우 수익률이 더더욱 좋지 않은것입니다.즉 지금의 환경은 금리가 가장 큰 문제이며 금리가 어느정도 하향안정화되면서 지금처럼 높아진 물가와 거기다가 달러유동성이 지속증가하고 있기에 결국 금리요소만 해결된다면 금은 다시 오를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가격이 최근 계속 하락하는 건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하면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금과 달러가 전세계 투자자들이 인정하는 안전자산입니다
달러를 투자 할때는 보통 미국 국채를 삽니다
금과 미국 국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미국 국채는 금과 다르게 이자가 나옵니다
요즘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30% 정도 나옵니다
10년 만기까지 보유하면 안정적으로 5프로 이상 이자를 받고 중간에 금리가 크게 내려가면 팔아서 추가이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 국채 금리가 계속 올라가니 상대적으로 금 가격이 하락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 금 가격이 상대적으로 다시 강해진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값이 최근 하락한 이유는 높은 금리와 강달러로 무이자인 금의 수요가 줄어들었기 때문인데요. 향후 실질금리 하락이나 달러가 약세로 전환되고 지정학적 위기가 중동이 아닌 곳에서 발생하면 다시 상승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상승률 대비 기준금리가 낮아 실질금리가 마이너스가 되면 이자가 없는 금의 유용성이 올라갑니다. 국제 시장에서 금은 달러로 거래되므로 달러 가치가 떨어지면 상대적인 금 가치가 상승합니다. 금융위기나 통화불안에 대비해 신흥국 등 중앙은행이 금 보유량을 늘릴때 강력한 상승동력이 됩니다. 국가간 충돌이나 금융시장 시스템 위기가 발생하면 대표 안전자산으로 자금이 대거 쏠립니다. 주요국 중앙은행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금리를 낮추면 화폐가치 하락 기대감에 금값이 오릅니다. 하락원인으로는 금리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면 이자를 주지 않는 금을 보유하는 기회비용이 커져 매수세가 약화됩니다. 달러가 지속해서 강세를 보이면 달러 외 통화를 쓰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금매수 부담이 증가하고 화폐가치 하락 우려로 금값이 단기간 과도하게 오른뒤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이 쏟아진 결과입니다. 주식, 채권, 코인 등 타 자산 시장의 수익률 향상 기대감이 높아지면 금 시장에서 자금이 유출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보통 달러 약세, 금리 하락, 인플레이션·전쟁 등 불확실성이 커질 때 강세를 보입니다.
반대로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 차익실현이 겹치면 금값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화폐가치가 장기적으로 떨어진다고 금이 매일 계속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최근처럼 급등한 뒤에는 차익실현으로 조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가 동시에 나타날 때 금 상승에 가장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은 화폐가치가 떨어질 때 무조건 오르는 자산은 아닙니다. 금 가격에는 달러 가치 뿐 아니라 실질금리, 국채금리, 안전자산 수요, 중앙은행의 금 매입, 투자자 차익실현 등이 함께 작용합니다. 특히 금리가 높아지면 이자를 주지 않는 금의 상대적 매력이 낮아져 조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많이 오른 뒤 하락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가격 조정일 수도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실질금리가 하락하고 달러가 약해지거나 달러가 금융•지정학적 불안이 커질 때 금에 다시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지만, 정확히 언제 상승할지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