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보이스피싱으로 200만원을 잃고 극단적 선택을 한 뉴스를 봤습니다.

20대 여성이 보이스피싱으로 200만원을 잃고 극단적 선택을 한 뉴스를 봤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대장동 50억 클럽이나 A기업의 대표이사가 투자금 가지고 해외로 도주하는 등 티비에서 화이트칼라 유형의 범죄가 많이 나오잖아요.

공인중개사가 사회초년생 대상으로 전세사기를 쳐서 20대 여자 혹은 남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얘기도 많이 나오고요.

저는 오히려 저런 것을 보면 '부동산으로 이해하는 전세사기 원리'나 대장동 사건에 대해서 찾아보는 게 뭔가 흥미진진하고 재미가 있고 권오수 회장이 주포 역할을 하고 누구누구하고 공모해서 시세조작해서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됬다는 뉴스도 보면 "캬..저런 게 있었네"하면서 뭔가 흥미진진한 기분이 드는데 이런 것 좋아한다면 이 계기로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나요?

무작정 사회생활을 하는 것보다 낫지 않을까요?

특히 법카로 빵을 100만원어치 사서 업무상 배임죄로 잡혀갔다는 얘기 재밌어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복잡한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심리나 법적 메커니즘을 파헤치는 것은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단순히 현상을 보는 것보다 사건의 인과관계를 분석하다 보면 사회가 작동하는 냉혹한 현실과 법적 체계를 훨씬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특히 경제 범죄의 수법을 공부하는 것은 미래에 본인의 자산을 지키는 실전적인 방어 기제를 쌓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사건의 비극적인 측면보다 구조적 흥미에만 매몰되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으신다면, 무작정 사회생활을 하는 것보다 훨씬 영리한 통찰력을 갖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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