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또다시 imf가 올수도잇을까요 ?
현제 한국의 위기론이 다시나오고있는데 imf에 다시 들어설가능성도있을까요 ?? 경제가 아무리 발전해도 어쩔수없는 부분은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 외국 투자자들이 자본을 들고 도망갔지요 외환 보유보를 많이 채워는 났으나 이번 정부에서 세금이 없다는 이유로 외환 보유고를 꺼내 쓰고 있다고 합니다 큰문제는 당장 아니지만 어떻게 될지는... 나쁜 상황인 것만은 사실이지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한국에서 또다시 IMF가 올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IMF는 단기 자금이 없었기 때문에 온 것이기에
이제는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유성 전문가입니다.
✅️ IMF가 오려면 달러 유동성이 바닥나야 하는데, 지금 시점에서 우리나라는 달러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해 놓고 있고 이미 미국 중심의 글로벌 경제 질서에 편입되었기에 IMF가 올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에는
과거 IMF처럼 엄청난 경제 대위기가 올 가능성은 적지 않나 싶습니다.
경제가 어려울 순 있지만 당시처럼 엄청난 위기는 가능성이
다소적지 않나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 경제는 높은 대외 의존도와 부채 증가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있지만, 외환보유고와 글로벌 신용도가 과거 IMF 외환위기 때와 비교해 크게 개선되어 다시 IMF에 의존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글로벌 경제 위기나 대내외 충격에 대비한 구조적 개혁과 정책적 대응이 부족하면 위기가 심화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저는 그럴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가 경제 위기를 예상하고 온 것이 아니듯이 어느 순간 여러 가지. 문제가 겹치면 그런 위기가 올 수도 있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경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 경제에 대해 신중한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을 2% 수준으로 예상하면서도 불확실성이 높고 하방 리스크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될 경우 한국 경제가 상대적으로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한국이 글로벌 공급망에 깊이 통합되어 있고 미국과 중국 양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IMF가 다시 개입할 정도의 심각한 경제 위기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아 보입니다. 한국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경제 구조를 개선하고 외환보유액을 크게 늘리는 등 대외 충격에 대한 방어 능력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한국은행이 통화정책 완화 사이클을 시작하면서 내수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다만 경제가 발전해도 대외 변수에 따른 리스크는 항상 존재합니다.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기술 혁신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 등은 지속적인 도전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 정책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대외 의존도를 줄이고 내수 경제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장기적인 경제 안정성을 위해 필요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윤지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한국 경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국제통화기금(IMF)과 주요 신용평가사들은 한국의 경제 기초 체력이 견고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IMF는 한국의 외환위기 재발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세계 3대 신용평가사들도 1997년 외환위기 당시와는 근본적으로 상황이 다르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충분한 외환보유고와 건전한 재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경상수지 흑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외환위기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고려할 때, 지속적인 경제 개혁과 리스크 관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IMF 구제금융을 다시 받을 가능성은 낮지만, 경제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대응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IMF라면 외환 위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외환 위기가 오려면 외화가 부족하고, 금융기관이 부실화되어야 하고, 경상수지가 적자가 나면서, 정부의 외환보유고 역시도 비상식적으로 운용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그와 같은 상황은 아니라 외환위기가 오지는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