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한다고 말을못하겠어요......
제가 이직이 확정돼서 10월 17일까지만 근무를 해야되는 상황이에요. 2주 좀 더 남기고 퇴사를 해야되는상황인데
차마 이직 때문에 퇴사한다고 말을 못하겠어요....
그냥 아빠가 아파서 아빠사는 지역으로 이사가게될것같다고 할까요?
면접 보러갈때 아빠 아프시다는 핑계로 몇번 연차썼었거든요
17일 이후에 입원하셔서 불가피하게 그만두게됐다고....
여기가 직원 많이없는 가족같은 회사고 제가 거의 초창기멤버라 자초지종 얘기를 안할수가없는데
그냥 솔직하게 이직한다고 말하는게 나을까요?
이직한다고 하면 사실상 출근하는 날이 7일정도 밖에 안돼서(추석연휴때문에)
진짜 욕 개처먹을거같은데 하....입이안떨어져요ㅠㅠㅠㅠ
개인사정이라고 하면 무슨 사정인지 백퍼 물어보실텐에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