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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당당한타조51

당당한타조51

퇴사한다고 말을못하겠어요......

제가 이직이 확정돼서 10월 17일까지만 근무를 해야되는 상황이에요. 2주 좀 더 남기고 퇴사를 해야되는상황인데

차마 이직 때문에 퇴사한다고 말을 못하겠어요....

그냥 아빠가 아파서 아빠사는 지역으로 이사가게될것같다고 할까요?

면접 보러갈때 아빠 아프시다는 핑계로 몇번 연차썼었거든요

17일 이후에 입원하셔서 불가피하게 그만두게됐다고....

여기가 직원 많이없는 가족같은 회사고 제가 거의 초창기멤버라 자초지종 얘기를 안할수가없는데

그냥 솔직하게 이직한다고 말하는게 나을까요?

이직한다고 하면 사실상 출근하는 날이 7일정도 밖에 안돼서(추석연휴때문에)

진짜 욕 개처먹을거같은데 하....입이안떨어져요ㅠㅠㅠㅠ

개인사정이라고 하면 무슨 사정인지 백퍼 물어보실텐에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ERP

    ERP

    그냥 고민하지 마시고

    뒤돌아 보지 마시고

    퇴사하십시요.

    머뭇거리면 더 말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가족사 라고 말씀하시면됩니다.

  • 보통 30일은 기한을 주도록 서로 배려하는데, ,

    이직준비중에 고지를 하셨었거나. .

    새 직장에 입사일을 조정 요청하셨어야 하는게 아닐까합니다. . 

    누가봐도 추석지나 가는건데. .

    인수인계나. . 후임 이나. . 

    기존 업체에선 안좋게 받아들이겠죠.

    그러니 말이 더 안나오는거겠지만요. . 

    최대한 빨리 말씀하시고, ,

    다른글에서 전화로 통보하신다는 것같은데. .

    그런 태도는 아닌것같아요. . .

  • 이직하시는 경우에는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거짓말을 하는 경우에는 추후 사실을 알았을때 더 배신감이 들 거 같습니다. 오히려 더 좋은 곳으로 간다면 다들 축하해주고 고생 많았다고 이야기해줄 거 같네요.

  • 불가피하게 이직을 하게 된 상황이기 때문에 빨리 이야기할 수록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결원이 생겼으니 빨리 인원 충원을 해야 되기도 하고요. 미안한 마음은 어쩔 수 없겠지만, 회사를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 이야기를 바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람은 처음 만남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은 더 중요하며 깨끗하게 그만두어야 나중에 마음에 남지않고 시원하게 떠날 수 있습니다. 욕 개처먹더라도 여기보다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이직하게 되었다고 사실 그대로 말하는게 좋습니다. 일하는 남은 일수를 감안하면 지금 당장이라도 말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이직 사실을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회사가 가족 같은 곳이라면 정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신뢰를 유지하는 길이에요.

    개인사정이라고 하더라도, 간단히 이직 사유를 설명하는 것도 괜찮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말씀하시면 될 것 같아요.

  • 솔직하게 이직한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차라리 이직을 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이유없이 그렇게 그만두시면 다음 직장에도 안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