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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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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퇴사하는게 좋을지 고민이예요. 언제가 좋을까요?

회사에 퇴사한다고는 했는데 언제할진 아직 안정했어요. 11월까지할지, 12월까지할지가 고민이예요. 12월 중반에 해외로 가족여행 가기로 했어요. 회사다녀도 연차 하루써서 갈 수 있어요. 아버지께 퇴사했다고 하면 99%확률로 짜증낼 가능성이 있어서 가족여행 후에 퇴사했다고 얘기할 생각이예요. 가족여행을 망칠거같아서요. 1월에 구직활동을 할 생각이예요. 1월에 취업을 할수도있고 못할수도있어요.

11월까지하고 퇴사한다면 -> 면접때 긴장도 많이 하고, 버벅거리는 편이라서 스피치학원에 한달정도 다닐예정이예요(면접대비). 가족여행 전까지는 회사다니는척을 해야되서 한 3일정도 저녁까지 집밖에 있어야되요.

12월까지하고 퇴사하면 -> 스피치학원 못다닐 가능성이 높아요. 한달 월급 더 받을 수 있어요. 회사다니는 척 안해도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지금 다니는 회사에 어떤 사유로 퇴사를 결정했는지 모르겠지만 가급적 12월까지 다니다가 그만 두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11월까지 다니다가 그만 두면 12월 가족여행 전에 아버지가 알 수도 있고 질문처럼 가족여행을 망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2월까지 다니는데 스피치 학원 못다닌다고 하는데 늦은 밤이나 새벽에 운영하는 학원 알아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삶은 나 스스로 살아가는 것으로 가족이나 다른 사람 눈치볼 필요없이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이 맞는다면 절박한 심정으로 해나가면 이루지 못할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 질문자님의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건, 1월에 재취업을 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럴려면, 현재 질문자님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게 중요하고, 그게 바로 스피치라고 판단하신다면,

    스피치학원을 반드시 다니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한달더 다녀서 월급을 한달 더받는다고, 좋은 점은 그 돈 한달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피치학원을 다니신다면, 취업의 가능성이 크게 올라가기 때문에,

    한달의 월급은 포기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달의 월급정도는 투자를 하셔서 능력치를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상황을 정리하면 11월 퇴사는 면접 대비와 스피치 학원 장점, 단점은 가족 여행 저까지 회사 다니는 척해야 하는 부담, 12월 퇴사는 여행 부담이 없고 월급 추가 단점은 면접 준비시간부족입니다. 가족여행과 부모 반응을 고려하면 12월까지 근무 후 연차로 여행이 안전하고 스트레스가 적지만 면접 준비를 중요하게 본다면 11월 퇴사 후 스피치 학원 수강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