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입사 전에 잡힌 여행 계획 어떻게 해야할까요?

올해 초부터 아버지 환갑 기념으로 추석 연휴에 맞춰 휴가 계획을 세워두었습니다. 평일 4일 연차를 소진해서요.

그런데 어쩌다 너무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8월 말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됐는데요.

입사 후 한 달 뒤에 평일 4일 연차를 땡겨써서 휴가를 가야한단 걸….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입니다ㅜ

만약 업무에 지장이 있다면 당연히 여행을 취소할 생각이고요.

인사담당자에게 미리 연차를 땡겨쓸 수 있는지도 미리 물어보고 , 연차를 땡겨쓰는게 가능하다면 부서 팀장님께 상황을 설명드리고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이 경우 … 입사 전 오퍼레터 회신으로 인사담당자 -> 부서 팀장님께 미리 양해를 구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입사 후 빠르게 말씀을 드리는게 나을까요?

선배님들의 지례로운 답변 부탁 드립니다ㅜ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제 생각은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한지 얼마되지 않는 상태에서 연차를 사용한다 라는 것은

    회사의 입장에서는 그리 기분 좋게 받아들이지 못함은 크겠습니다.

    하지만, 이미 계획 했던 여행 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인사과에 전달을 하여 입사 날짜를 늦추는 것

    또 가족과의 여행을 취소하고 회사에 출근하는 것에 대한 부분을 좀 더 신중히 고민을 하여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입사 전에 미리 잡혀 있는 여행 일정이라면 미리 양해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현명한 접근입니다. 입사 후에 갑자기 말씀드리면 왜 이제야 말하지. 다는 인상을 줄 수 있고 첫인상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인사팀과 협의 후 해당 부서 팀장님께도 간단히 공유하고 인사팀과 협의드렸고 일정에 대해서 양해를 구한 상태입니다. 라고 전달하면 팀장님도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입사일 조정이 가능하다면 여행 후 입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입사 후 바로 휴가를 요청하는 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특히 첫인상과 조직 적응 측면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