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이스 상태에서 IM3를 목표로 하신다면, 하루 2~3시간 집중 투자 기준으로 최소 2~3개월의 여유 기간을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오픽은 완벽한 문법보다 '얼마나 자연스럽게 말을 끊기지 않고 이어가는가'를 보는 시험이기에, 유튜브의 '오픽노잼' 같은 채널을 통해 답변 전략과 추임새(Filler words)를 익히는 것만으로도 독학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영어가 많이 서투르시다면 무작정 스크립트를 외우기보다 내 일상을 영어로 뱉는 연습부터 시작해 입근육을 길들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내년 3월까지는 시간이 넉넉하니 지금부터 단어 암기와 함께 미드 쉐도잉을 병행하며 감을 잡으신다면 학원 없이도 충분히 목표 달성하실 수 있습니다. 늦어도 내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전 모의고사를 돌리며 자기 목소리를 녹음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반복하시길 추천합니다. 중간에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독학으로도 충분히 승산 있는 시험이니 너무 겁먹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