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무조건 형이 하려는 걸 따라하려고 합니다.
8살 11살 남자 형제인데 문제는 동생이 형이 하는걸 그대로 따라서 하려고 하는 겁니다. 형이 시키는 음식, 음료 등 형이 하는건 무조건 따라하려고 하는데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동생들은 대개 형. 오빠. 누나. 언니 들의 행동을 모방합니다.
그 이유는 동생의 입장에서 바로보는 첫째는 대개 커보이기 때문입니다.
나도 저렇게 하면 멋져보일까? 예뻐보일까? 라는 생각으로 따라함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첫째를 따라하는 행동에 있어서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행동과 언어는 따라해서 될 것이고. 따라해서는 좋지 않은 것이 있음을 동생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는 '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자기의 주관이 있어야 함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타인의 생각을 의지하긴 보담도 나의 생각으로 나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 또한 중요함을 동생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동생이 형의 말과 행동을 따라하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동생이 형을 무조건 따라하는 행동은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어린아이는 자신이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대상을 모방하며 사회적 기술과 선택을 배우기 때문에, 형을 따라하는 것은 애정과 동경의 표현일 수 있습니다. 다만 형이 불편해하거나 갈등이 생길 경우에는 동생에게도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주고, 형에게는 동생이 배우는 과정임을 설명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모는 두 아이가 각자의 개성을 존중받을 수 있도록 균형을 잡아주고, 때로는 동생만의 선택을 칭찬해 주면서 독립성을 키워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 연령대 형제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모방 행동으로 애착과 소속감을 느끼는 자연스러운 과정입닏.
형과 동일하게 하는 것을 전부 막기보다 동생만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작은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형과의 비교 없이 동생의 선택과 취향을 인정해 주면 시간이 지나며 스스로 구분하는 힘이 자랍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애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당연한 일반화된 행동이라고 봅니다.
형제나 자매의 경우에
가정에서 1순위는 부모님 보다는
언니나 형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생은 형이나 언니가 동생에게는 롤 모델로 보이고
멘토로 보이기도합니다
물론 이런 전문적 용어는 이해를 못하지만
말과 행동에서 드러납니다.
부모님께서는 따라하기에 걱정하실 일이 없다고 봅니다.
어떤 면에서는 긍정적 요소가 더 많기 때문에
혹시 언어나 행동에 있어서 폭력적이지만 않는다면
성장과정을 잘 지켜봐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중고등 이상 대학까지도
아니 평생 갈 수도 있습니다.
좋은 쪽으로 닮아 간다면 형제우애, 자매우애가
더욱 깊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느 정도 따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라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위험하거나 형의 영역을 침해할 정도라면, 각자의 선택을 존중하도록 부드럽게 지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생이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자주 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 행동은 문제가 아니라 정상적인 발달과정에 가깝습니다. 8살 동생에게 11살 형은 단순한 형이 아니라 모델이자 기준이기 때문에, 따라 하며 배우는게 자연스러운 성장 방식입니다. 지금처럼 음식,행동을 따라 하는 것은 동생의 사회성, 관찰력, 학습능력이 잘 발달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