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왼쪽쇠골열쪽으로살짝뼈가튀어나와서 대학병원에서
성별
여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고지혈증
복용중인 약
고지혈증약과 무뤂이 안좋아서 한약을 복용하다중단
안녕하세요. 저희언니가 나이가68인데 나이보다
젊고 힘도넘치고 하는데 워낙일을좋아 하다보니
솔선수범해서 여기저기일을 마니도와주고 하는데요. 갑자기 한달은 좀안됐는데요.왼쪽어깨주변으로 통증이있고 어깨쪽으로 살짝 튀어나왔는데요.그래서 대학병원가서 초음파 엑스레이찍었는데 신경이
끈어졌다고 함니다.오늘치료법은 스테로이드주사를 처방해서맞았는데 통증은 좀
사라졌고 교수님이 수술을해야한다고 했고6개월
정도 쉬어야된다고 하는데 꼭 수술을해야할까요...
언니는 안하고싶어하는데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답변부탁드림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설명으로 보아 왼쪽 쇄골 끝이 튀어나와 보이고 어깨 통증이 동반된 상황이며, 대학병원에서 신경이 끊어졌다고 설명을 들으셨다면, 실제로는 신경 자체보다는 회전근개 완전파열, 또는 견봉쇄골관절 손상이나 쇄골 원위부 병변을 의미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정형외과에서는 신경 보다는 근육과 뼈를 봅니다.)이 연령대에서 갑작스러운 힘 사용 후 발생한 경우, 힘줄이 완전히 끊어진 회전근개 파열이 가장 흔합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염증과 통증을 줄이는 보존적 치료로, 통증 완화 효과는 있으나 끊어진 힘줄이나 구조적 문제를 붙여주지는 못합니다. 통증이 줄어든 것은 일시적 반응일 수 있습니다. 교수님이 수술을 권유하고 6개월 휴식을 이야기했다면, 기능 저하가 진행 중이거나 파열이 커서 자연 회복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술을 꼭 해야 하는지는 영상 결과와 현재 기능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렵거나, 근력이 뚜렷이 떨어졌거나, 뼈 돌출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에는 수술을 미루면 회복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통증은 있으나 일상 동작이 가능하고 근력 저하가 경미하다면, 일정 기간 휴식과 재활치료로 경과 관찰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무리한 일을 계속하면 파열 범위가 커지고 수술 시기와 결과가 나빠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술을 고민한다면, 현재 MRI 소견에서 파열 범위와 완전파열 여부, 근육 위축 정도를 정확히 설명받고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