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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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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는 커피를 주로 에스프레소 먹나요?

유튜브에서 보니까 이탈리아 사람이 나와서 아메리카노는 절대 안먹는다고하네요 그럼 유럽은 라떼보다 주로 에스프레소를 먹는걸까요?너무 쓴데 이걸 좋아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굉장한콘도르12

    굉장한콘도르12

    에스프레소가 진한 원액이라서 커피 본연의 향과 풍미를 더 느끼기에 좋아서 그런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에스프레소가 더 진하고 농축되어 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아메리카노에 익숙해서 그런지 아메리카노가 연하고 좋더라구요

  • 유럽, 특히 이탈리아에서 에스프레소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선 생활 그 자체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이탈리아 사람들은 커피 본연의 진한 풍미를 중시해서 물을 타서 희석한 아메리카노를 커피로 인정하지 않는 경향이 강합니다. 에스프레소가 너무 쓰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질 좋은 원두를 잘 추출한 에스프레소는 쓴맛 뒤에 숨겨진 단맛과 고소함, 그리고 입안에 남는 묵직한 여운이 매력입니다.

  • 유럽에서는 전통적으로 에스프레소 커피를 즐깁니다. 대부분 국가에서 커피를 주문하면 작은 잔의 에스프레소가 나오는게 기본이며 특히 이탈리아는 거의 100% 에스프레소 문화이며 서서 빠르게 한 잔 마시고 나가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에스프레소가 기본이지만 아침에는 카페 크램도 흔하게 마시며 스페인이나 포르투갈은 에스프레소 중심이고 카페 솔로, 코르티도 인기 있으며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드립에 가까운 아메리카노와 필터커피를 즐기기도 합니다. 북유럽은 드립커피 소비량 세계 최고 수준이며 연하고 큰 컵의 커피를 자주 마십니다.

  • 유럽에서는 질문처럼 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한 커피를 마시지만

    동시에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주고서 마시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카푸치노, 카페라뗴, 마키야토 등도

    유럽에서 마시는 커피들입니다.

  • 유럽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커피를 마시지만

    주로 마시는 방법으로는 에스프레소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미국에선 아메리카노로 부르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라떼 등 우유를 첨가한 커피도

    유럽에서도 마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