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건강상담
기타 의료상담 이미지
기타 의료상담건강상담
고상한도롱이219
고상한도롱이21922.07.25

현재 코로나에 감염 중인 동료가 있는데 격리 해제 후 밥

나이
31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없음
기저질환
없음

저번 주 코로나에 걸린 동료가 있습니다.

아직 재택 근무 중인데 일주일이 지나면 자연스레 복귀할 것 같은데 복귀 후 같이 밥을 먹게 되면

저도 걸릴 확률이 높나요? 복귀해도 같이 밥을 먹지 말고 조심해야 하는건가요?

걸리기 싫은데 조심해야 하는게 맞겠죠?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확진후에 7일 이후에는 전파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 주의를 요하기에 아직 동료에게 증상이 남아있는 경우 식사와 같은 밀접접촉은 피하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로써는확진인 경우 7일간 자가격리를 하면 되며 양성이 나오더라도 7일 이후에는 전염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격리해제후에도 1-2주정도는 사람과의 접촉은 피하길 권장드립니다. 확진이 된 후에 완전히 회복된 후에 식사를 같이하길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보고에 의하면 증상 시작을 기준으로 최장 8일까지 전파가 가능합니다.

    증상이 남아있어도 이 기간이 지나면 전파가 되지 않으므로 직장에 복귀하실때쯤에는 전파 가능성이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코로나에 확진후 3일이 지나면 전염력은 떨어집니다.

    격리시간이 끝났다면 전염력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감염 후 자가 격리 7일 이후에는 전파력이 거의 없으나, 자가검사키트상 양성이라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시고 공공장소 이용은 자제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1주일 격리이후에는 전파 가능성이 낮지만 방역당국에서는 혹시모를 가능성 때문에 격리해제 후 3일간은 주의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하며, 감염위험도가 높은 시설의 이용(방문)은 제한되고 및 사적모임 참석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경우 7일만 격리를 시행하고 있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파력은 유지될수 있기 때문에 약2주간은 서로 격리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확진 후 7일뒤에 격리해제하는 배경은 그 정도 시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이 거의 없고 전염력이 없다고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격리 해제할 때 추가 검사는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확진 후 2~3주간은 지속적으로 양성으로 나옵니다.

    걱정되신다면 마스크 잘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정확한 검사를 하지 않는 현재 상황에서는 감염 위험이 높을 수도 있습니다. 즉 자가격리가 끝났다고 해서 100% 안전하다고 보장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에 대해서는 본인이 판단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아무도 알 수는 없습니다. 자가격리 기간이 해제되면 대부분 외부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이 맞으나 모든 사람이 외부 전파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걸릴 가능성은 있지만 걸릴지 아닐지는 예단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걸리기 싫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전염성은 증상 발현 1-2일 전부터 발현 후 2-3일까지 전파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염 후 5-7일 정도 전염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염 가능성도 지속될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코로나 19 감염 후 약 10일이 지나면 바이러스 배출과 전파력은 급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약 5일간 배출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연구되어 몇몇 국가에서는 격리기간을 더 단축중입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바이러스는 배출될 수 있으며 전파력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사멸된 바이러스로 인해 검사상 양성으로 확인될 수도 있기에 확진 후 재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드물게 전파력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격리기간 단축은 오미크론 변이의 낮은 중증진행 가능성, 높은 백신 접종률, 감염자의 폭증으로 역학 조사의 어려움과 자가 격리시 경제에 끼칠 파장을 고려한 전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격리해제가 완치를 의미하거나 전염력이 0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코로나19에 확진되는 경우 7일의 격리기간을 가지며 마지막에는 PCR검사없이 격리해제됩니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 완치되었다면 일상생활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다만, 약 3일동안은 일상생활이 가능하긴 하지만 다중이용시설, 사적모임은 최대한 자제해야 안전합니다. 격리가 끝나면 전염성은 없다고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코로나19에 확진되었다가 완치된 사람과 접촉하셔도 상관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7일 격리가 끝나면 완치판정을 받기때문에 일상생활로 복귀하셔도됩니다. 따로 코로나19 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완치 후 3일정도는 약한 전파력을 가진다는 우려가 있으므로 사적모임 등은 자제하셔야 바람직합니다. 감염 후유증으로 만성피로, 기침 등의 증상이 남아있을 수 있지만 주변 사람에게 전파시키지 않기때문에 걱정하지마세요.


  • 현재 우세종인 오미크론 및 켄타우로스 변이는 감염 후 5일이 경과되면 전염력이 많이 사라지게 되며, 7일 정도 경과 하면 사실 상 전파력이 없다고 통계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7일간 격리를 하고 나면 거의 전파력이 없다고 판단할 수 있고 일상 생활에 복귀하여도 됩니다. 하지만 낮은 확률로 전염력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3일간은 마스크를 착용하여 주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동료가 복귀 후 같이 식사를 할 때 조심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전염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재택치료 7일이 끝나면 코로나 검사없이 격리해제됩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격리해제 후 3일간은 출근·등교를 포함한 외출은 가능하나 KF94(또는 이와 동급)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 주시고 감염위험도가 높은 시설(다중이용시설, 감염취약시설 등) 이용(방문) 제한 및 사적모임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격리해제 이후에는 전파력이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7일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치고 해제가 됐어도,

    체내에 바이러스가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7일은 코로나의 완치가 아닌 전파력이 상당히 떨어졌을 거라 예상되는 기간을 고려해서 설정한 것이기 때문에

    가급적 격리 해제 직후에는 조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문용준 약사입니다.

    자가격리 기간 끝나면 바이러스의 전염력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 기간으로 정한거고요. 괜찮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코로나 자가격리 7일 후에는 전파력이 없다고 합니다. 다만 완치자도 키트를 했을때 양성이 나올 수 있는데 이는 바이러스의 찌꺼기 등으로 인하여 나올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감염 후 7일이 지나면 대부분 사멸하며, 격리해제되었으면 전파력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7일 지나면 대부분 사멸하기 때문에 전파력 없으니, 증상이 있어도 같이 식사하셔도 무방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오미크론 증상이 발현한 지 14일 이내인 환자 55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감염 가능한 바이러스를 배출하는 기간을 조사한 결과 증상 발현 후 ‘최장 8일까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7일간 격리 기간이 끝난 뒤에도 코로나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도 있지만 전파 위험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7일 동안 격리하고 2-3일간 더 일반적인 주의를 하면 사회적으로 감염 위험은 거의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격리해제후라도 2-3일간은 가급적 밀접접촉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자가격리가 지난 시점에서 전파력은 확연히 낮아진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전파력을 파악하는 수치로는 pcr검사에서 Ct. 값을 보고 확인하는데요.

    Ct. 값의 정의란,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될수 있는 농도가 되기까지 증폭되는 pcr 횟수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Ct.값이 낮을 수록 바이러스의 양이 많은 것이며, 그만큼 전파력이 높다고 볼 수 있지요. 일반적으로 Ct.값이 20 미만일 경우 전파력을 갖고 있다고 임상적으로 판단합니다.

    물론 자가격리 기간이 지났다고 해서 전파력이 완전히 0라고 말은 하지 못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서 전파력은 매우 감소해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자가격리 기간이 지난 시점에서도 방역수칙의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지요.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격리 7일 이후에도 바이러스가 배출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존재합니다.

    최소 1주일 간은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무증상 확진자는 감염 후 7일째 부터는 전파력이 없다고

    봐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기침 등의 증상이 격리 해제 후에도 남은 경우,

    연구에 따라서는 확진 후 10일째 까지도 전파력이 있다는 결과도 있어 해제 후

    밀접 접촉은 3일간은 더 피하시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 대다수의 경우 일주일이 지나면 전파 가능성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에 1주일을 격리기간으로 잡았지만 100%

    다 일주일만에 전파 가능성이 없어진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7일 이후 전파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생활에 필수인 출근등은 가능하나

    안전하게는 2~3일 정도는 더 다중이용시설 자제와 사적모임을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증상도 7일 이후 더 지속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