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이 최근 5년 50% 정도 상승해서 약 1만 원 가까이 달하는데요. 그런데 우리나라 최저임금이 선진국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최저임금 상승이 오히려 경제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