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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신속한누룽지
예전에는 자주 먹던 음식인데 어느 순간부터는 너무 자극적이거나 속이 부담돼서 예전처럼 못 먹겠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입맛이 바뀐 건지, 몸 상태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계신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코코0922❤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그 음식을 다른 방법으로 해주시거나
익숙해질 때까지 향만 맡고 먹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셨어요.
물론 저의 경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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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안경
저도 있어요
전 국물요리를 넘좋아해서 국물을 떠먹는걸 즐겼는데
어느날부터
너무 짜구 소화가 안되는것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아직 그맛은 좋아서
국물에 빠진 건더기는 건져먹는걸 즐기지만요 ㅎ
내 컨디션이나 상황에 따라
몸도 반응하는것 같아요~
영악한딩고41
20대 때는 오뚜기 진라면 매운맛이 맵다고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어느 순간 매워서 못먹겠더라구요. 나이를 먹어서 입맛도 속도 안받아지는구나 싶더라구요.
살짝 매콤한 음식을 먹으면 속아파서 힘들어요.
국내최고지식커뮤니티아하
나이가 들다보면 소화시키는 힘도 예전같지않고 입맛도 자연스레 변하기마련입니다 저도 젊을때는 맵고 짠것만 찾아다녔는데 이제는 그런걸 먹으면 속이 쓰리고 하루종일 부대끼는게 영 불편하더라고요 그냥 몸이 이제는 좀 삼삼한걸 찾으라고 신호를 보내는거라 생각하시고 너무 애쓰지말고 속 편한 음식 위주로 챙겨드시는게 나을겁니다.
구름구릉
네, 저는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었습니다.
부신종양성이었고 그때당시는 가리는것 없이 모두 먹고 특히나 순대내장,순댓국,생연어를 좋아했어요.
부신종양수술후 연어는 갑자기 비린맛이 극대화로 느껴서 못먹게 되고, 순댓국이나 순대내장도 비위가 상해 먹을 수가 없게 됐어요.
그리고 과일의 신맛이 너무 극대화로 느껴져 키위 파인애플 딸기 귤등 원래는 신걸 즐기던 저였는데. 너무 강렬하게 느껴져 먹기가 힘들정도에요.
그냥행복한사람
있어요. 그럴때는 몸이 난 그게 싫어 하고 거부하는거래요.
그럴때는 잠시 미뤄두세요. 몸이 땡길때 드심 되요 물도 마찬가지라고합니다.억지로 마실것이 아니라 몽이 원할때!!!
진실한낙타288
저는 곱창을 자주 즐겹습니다.
30대초까지 돼지곱창이든 소곱창이든 잘먹었는데 어느순가 돼지곱창 냄새만 맡아도 속이 울렁거리고 오바이트가 나와서 못 먹습니다.
소곱창은 괜찮은데 돼지곱창만 못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