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을 매매할 때, 수익 산정에는 주가 변동뿐 아니라 환율 변화도 함께 반영됩니다. 예를 들어, 주식을 살 때 환율이 100원이고, 같은 주가에 팔더라도 환율이 130원으로 올랐다면, 환율 차익분 30원이 매매 수익에 더해져 실제 원화 기준 수익이 증가합니다. 달러 금액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원화 환산 시 수익에 환율 변화가 포함되어 계산됩니다. 양도소득세 부과 시에도 이 환율 변동으로 인한 차익이 포함되어 과세 대상이 됩니다.
미국 주식은 주가변동과 환율 변동을 합산해 원화로 최종 수익을 계사합니다. 주가가 같아도 환율이 100원에서 130원이 되면 원화기준 +30원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내 계좌의 달러 수량은 그대로이지만 이를 원화로 가치 평갈했을 때 금액이 커진 것입니다. 국세청은 원화 환산 금액 기준으로 세금을 매깁니다. 즉 환차익으로 번 30원도 과세 대상 수익에 포함이 됩니다. 결국 미국 주식은 환율이 오를 때 팔면 추가 보너스를 받는 구조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